열심히 했던 아쉬운 모바일게임 - 드리프트걸즈-
드리프트걸즈란게임인데, 이 게임 공식까페가 아마 지금 비공개인거같긴한데 지금도 가끔 글쓰는 사람이 있음
나는 이 게임 되게 재밌게 함.
NHN 블랙픽에서 만든게임으로 지금은 없지만, 어차피 NHN 에서 권리를 가지고 있으니까, 못만들거도 없는거같긴 한데, 만들 생각은 없는거같고,
자동차+미소녀 ,
레이싱을 통해서 미소녀를 공략하는 방식인데 스토리도 사실 깔끔하게 마무리 지어주기도 했기 때문에, 그래도 완결은 보고 싶단 말야!!! 이런게 아니라 그냥 아쉽다의 감정
이 게임은 마지막을 게이머들에게 예의를 갖춰 제대로 보낼 수 있게 해줬어.
이후에 이같은 게임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아쉬우니
드리프트걸즈가 부활을 했으면 하는게 있는거지. 실은 차량 라이센스 생각하면 부활이 어렵긴 함 (차량을 가상의 차량만 만들면 안되나 하는 생각은 있음.)
게임을 했던 입장으로서 말하자면, 지금와서 한다쳐도 충분히 재밌을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BM이 발달한 오히려 지금이 더 나을지도???
문제는 NHN 에서 다시 만들거 같지가 않단거지.
이런 비슷한 류의 게임이 나오면 할 생각이지만, 비슷한 류라는건 "미소녀+카레이싱 " 은 필수여야 됨.
나올수 있을까 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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