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5.01.15 09:11
오늘은 휴가를 냈다.
조회 수 54 추천 수 2 댓글 2
원래 헌혈하려고 휴가냈는데, 찾아보니 부항뜨면 6개월간 못한다.
그래서 시간이 비었다.
6시 반에 깼다. 평상시에 깨는 시간이다. 쉬는 날에는 좀 늦잠 좀 자자.
하루가 길어지는게 싫다. 내가 일을 쉬는 동안에도, 아침에 너무 일찍 깼는데, 나는 특히나 아침에 생각이 계속해서 떠올라서 힘들다
직장 그만두고 한 몇달 쉬어야지 했을때도,
그래서 결국엔 한달을 못쉬고 일을 다시 하게 되고 그랬단 말이야.
나는 아무래도 할게 있어야 하는 사람인거 같다. 그러니 주말에 그렇게 돌아다니지.
그래서 시간이 비었다.
6시 반에 깼다. 평상시에 깨는 시간이다. 쉬는 날에는 좀 늦잠 좀 자자.
하루가 길어지는게 싫다. 내가 일을 쉬는 동안에도, 아침에 너무 일찍 깼는데, 나는 특히나 아침에 생각이 계속해서 떠올라서 힘들다
직장 그만두고 한 몇달 쉬어야지 했을때도,
그래서 결국엔 한달을 못쉬고 일을 다시 하게 되고 그랬단 말이야.
나는 아무래도 할게 있어야 하는 사람인거 같다. 그러니 주말에 그렇게 돌아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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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부터 피부약(호르몬제 계통) 때문에 군대 이후로 헌혈해본 경험이 없네요. ㅜㅜ
원래 그냥 가만히 쉬는거 못 하는 사람있어요. 제 친구도 백수인데 왤캐 바쁜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