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가를 냈다.
그래서 시간이 비었다.
6시 반에 깼다. 평상시에 깨는 시간이다. 쉬는 날에는 좀 늦잠 좀 자자.
하루가 길어지는게 싫다. 내가 일을 쉬는 동안에도, 아침에 너무 일찍 깼는데, 나는 특히나 아침에 생각이 계속해서 떠올라서 힘들다
직장 그만두고 한 몇달 쉬어야지 했을때도,
그래서 결국엔 한달을 못쉬고 일을 다시 하게 되고 그랬단 말이야.
나는 아무래도 할게 있어야 하는 사람인거 같다. 그러니 주말에 그렇게 돌아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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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부터 피부약(호르몬제 계통) 때문에 군대 이후로 헌혈해본 경험이 없네요. ㅜㅜ
원래 그냥 가만히 쉬는거 못 하는 사람있어요. 제 친구도 백수인데 왤캐 바쁜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