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딱 저만큼이고 공간도 딱 저만큼. 돈바꾸는 기계및  인형뽑기 기계와, 칠판 하나가 더 들어가 있긴한데, 그정도만 더 추가하면 됨.
요새는 인형뽑기기계만 있고, 구색맞추기로 펀칭이나 하나 있곤 하는데, 여기는 공간도 좁으면서
오락실이라고 부르기에 손색없을만한 곳.  
전기계 카드결재도 가능하게 해놨다.  말하자면, 점포주인이 신경을 쓰고 있다는 얘기라고도 볼 수 있음.

문앞에 인형뽑기, 돈바꾸는기계,  펌프와, 농구기계 있는 뒤로 철권, 월광보합 , 그리고 들어가는 길로 비시바시 딱 그만큼임  공간도 
딱 그만큼.    

펌프 발판은 양호한듯 하면서도 2P 는 뭔가 가끔씩 안 맞나 싶은데, 내가 고수가 아니라 잘 모르겠네.
펌프 소리가 좀 울려서 크게 들린다.  아무래도 내부가 좁아서 그런듯.
근처에 타임테라스가 있고 거기에 짱오락실 있지만, 거기는 나중에 가야지.   목도리도 잃어버리고, 점심외식 약속 때문에 
펌프 두번하고 집에 가서.



*동탄이 의외로 놀러가는 교통편이 안 좋다.
동탄내에서 다닐때에는 좋을지 몰라도, 다른 지역에서 갈때는,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경우가 많고,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더라도
20~40분에 한번 오는 버스인 경우고, 그 버스도 출퇴근시간에 탈때는 그냥 종점가서 미리 타있거나 그러는게 더 낫다.

그래서 동탄은 좀 잘 안가게 되긴 하는게 있다.    아무래도 지하철의 부재가 큰 듯. (서동탄역이 있지만, 내가 가는 곳들은 서동탄역 근처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