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링 시리즈가 나름대로 괜찮았던건지, 그 이후 바이올렌 베르단디, 베르단디 넨도로이드,
프루프 베르단디 순으로 피규어 나와주고 있고,
5권으로 완결짓긴 했지만, 스핀오프 구직의 여신님 발매에, 정발까지 해줬고,
기대도 안한 신장판 정발을 해주고 있고,
모바일게임이 콜라보하는 모습도 보고...
이제 성불하기 위해 남은건
여신님 모바일 게임 나오는것과
베르단디 2세가 나오는 후속작과,
여신님 1,2기 애니 리메이크와, 3기 이후의 애니 및 극장판 리메이크, OVA 리메이크, 신극장판과
이노우에 키쿠코가 베르단디 모습을 한 버튜버 방송을 보는것과,
토우마 유미가 울드 모습을 한 버튜버 방송을 보는것과, 히사카와 아야의 스쿨드 모습을 한 버튜버 모습을 보는 것과,
페이오스 및 , 힐드의 버튜버 방송 보는 것과
스팀에 올라온 오 나의 여신님 게임을 보는 것과, 여신님 내한해서 사인회 여는 곳에 가는 것하고
국내에서 열리는 오 나의 여신님 팝업스토어 정도 뿐이 없네.
정말 소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