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은, 대표의 애정이 느껴지고, 보아하니, 유저들의 애정도 있고, 잘 나가고 있기도 하고, 유입도 꾸준하고.
트릭컬로 데차같은 상처는 안 입을거라고 생각함.
라오진은, 탈이 많긴 했지만, 지금 있는 밸로프로 갈때, 사람들 막 울고불고 수준이었지만, 밸로프라고 막 이상하기만 한 곳은 아니었음.
게다가 오히려 전에 있던 곳보다 나은거같은데??
아울러 유저들은 . "캐치프라이즈 처럼 함께하자! 게임의 마지막까지!" 였기 때문에, 충성유저들은 제대로 있고,
뭣보다 라오진은 ip확장성은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함. 그것만 잘 이용한다면. 라오진도 꾸준하게 오래 살거라고 생각함
아니 지금까지 겪은 사건들로 보면, 생명력만큼은 끝내주지.
그러니까 두개의 게임을 물망에 올렸음.
이 두개의 게임에 마음을 매몰시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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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얻은 상처는 게임으로 풀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