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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https://deadline.com/2022/06/james-bond-daniel-craig-next-007-reinventing-barbara-broccoli-1235053969/

 

해석출처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movie&wr_id=2729220

 

007 제작자 바바라 브로콜리는 데드라인과의 인터뷰에서 다음 작품을 촬영하기까지 최소 2년이 걸리며, 다니엘 크레이그를 대체할 배우 찾는 작업을 아직 시작하지 못했다고 밝힘.

 

"왜냐하면 제임스 본드를 재창조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유력한 후보는 없다. 우리는 본드와 함께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 중이다. 이 정도까지만 진행되고 있다. 각본도 나오지 않았다. 우리가 다음 작품을 어떻게 접근할지 결정하기 전까지는 각본을 만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건 본드의 재창조이기 때문이다. 그의 정체성을 재창조하는 중이고 여기에는 시간이 걸린다. 촬영에 들어가기까지 최소 2년은 걸린다고 말할 수 있다."

목록
  • profile
    Dr.Strangeluv 2022.06.30 10:57
    본드라는 캐릭터의 상징성을 생각하면 되게 중요한 문제긴하지
  • profile
    게온 2022.06.30 11:00
    한번 정하면 꽤 오래가니깐 심사숙고 할만하네
    다니엘이 워낙 잘 어울리기도 했고
  • profile
    H.IRENE 2022.06.30 11:08

    다니엘 크레이그는 좋았는데 작품운이 별로였는듯... 스카이폴 카지노로얄 빼면 시나리오가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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