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mania-done-265940e0b02ab3163a781d12b3d68bf8.jpg

 

기사 원문

https://deadline.com/2022/06/james-bond-daniel-craig-next-007-reinventing-barbara-broccoli-1235053969/

 

해석출처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movie&wr_id=2729220

 

007 제작자 바바라 브로콜리는 데드라인과의 인터뷰에서 다음 작품을 촬영하기까지 최소 2년이 걸리며, 다니엘 크레이그를 대체할 배우 찾는 작업을 아직 시작하지 못했다고 밝힘.

 

"왜냐하면 제임스 본드를 재창조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유력한 후보는 없다. 우리는 본드와 함께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 중이다. 이 정도까지만 진행되고 있다. 각본도 나오지 않았다. 우리가 다음 작품을 어떻게 접근할지 결정하기 전까지는 각본을 만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건 본드의 재창조이기 때문이다. 그의 정체성을 재창조하는 중이고 여기에는 시간이 걸린다. 촬영에 들어가기까지 최소 2년은 걸린다고 말할 수 있다."

  • profile
    Dr.Strangeluv 2022.06.30 10:57
    본드라는 캐릭터의 상징성을 생각하면 되게 중요한 문제긴하지
  • profile
    게온 2022.06.30 11:00
    한번 정하면 꽤 오래가니깐 심사숙고 할만하네
    다니엘이 워낙 잘 어울리기도 했고
  • profile
    H.IRENE 2022.06.30 11:08

    다니엘 크레이그는 좋았는데 작품운이 별로였는듯... 스카이폴 카지노로얄 빼면 시나리오가 별로였음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2.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3.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4. 배송중 사라진 골드바 범인은 퀵기사...news 0

  5. 전방에 투입될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각오.jpg 2

  6. 대륙의 외발자전거.gif 2

  7. 영국 찰스 3세 근황.news 3

  8. 새우 튀긴 하셨는지? 3

  9. 하으응❤ 그렇게 큰 건 안들어가요옹옷❤❤❤ 1

  10. 흑진금챙이 흑고금진이 되다 1

  11. 기억해라 1

  12. 교황이 설명하는 불치병의 치료불가능, 치료불필요.jpg 1

  13. 007 제작자, "다니엘 크레이그를 대체할 배우를 찾지 못했다" 3

  14. 제4의 벽을 부수는 예술 1

  15. [킹콩] 해골섬의 생물군 - 악어 0

  16. 입맛없을때 먹으면 좋은 시원한 별미 1

  17. 백제, 신라, 고구려 건축 의인화.jpg 2

  18. 영국 여왕 어제자 근황.news 1

  19. 힙한 화장실 2

  20. 아무리봐도 설계도가 바뀜 3

  21. 나이 드니 누나랑 여동생과 싸우고 나면 술 마시면서 화해하게 되더라 3

  22. 카레 싫어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는거 같아 7

  23. 상금 천만엔이 걸린 마지막 문제 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58 Nex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