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제대로 봤다고 할 만한게 손으로 헤아릴 정도이긴 하지만
피폐물은 보면 주변놈들도 제정신이 아니긴 한데
주인공부터 제정신이 아니라서 도미노 터지는 꼴 같더라
힘이 있는 놈이건 없는 놈이건 본인의 능력 이상의 것을 혼자 힘으로 하려다가
본인부터 망가지고, 주인공의 이변을 눈치 못챘거나 질려버린 주변인들에 의해 2차로 망가지면서
아작이 나는 느낌?
그래서인지 자기반성도 상당히 삐뚤게 하는 거 같어
아직 제대로 봤다고 할 만한게 손으로 헤아릴 정도이긴 하지만
피폐물은 보면 주변놈들도 제정신이 아니긴 한데
주인공부터 제정신이 아니라서 도미노 터지는 꼴 같더라
힘이 있는 놈이건 없는 놈이건 본인의 능력 이상의 것을 혼자 힘으로 하려다가
본인부터 망가지고, 주인공의 이변을 눈치 못챘거나 질려버린 주변인들에 의해 2차로 망가지면서
아작이 나는 느낌?
그래서인지 자기반성도 상당히 삐뚤게 하는 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