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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5 추천 수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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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가 크다보니 꽉 채워서 버릴려고 고기뼈가 들어간걸 안버리고 있었는데

 

어디서 파리하나가 들어와 알을 까는 바람에 뒷발코니가 파리천국 되버림

 

구더기에다 번데기가 틈새에 많았었는데 그거 싹다 청소한다고 죽을맛이었음

 

그리고 초파리는 아무것도 아니었다는걸 깨달았다 흑흑

Who's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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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한변태 2022.06.30 14:45

    그거 잊을때쯤 몇마리 더 보임.

    구더기 의외로 강력함.

  • profile
    작성자 ☆청지기☆ 2022.06.30 14:46
    보일때마다 없애는게 답이겠네
  • profile
    딕디디뿌 2022.06.30 14:50

    음식물 찌꺼기인데 일쓰인건 작은 거 따로 사서 바로 버리는게 최고지만

     

    당장 어떻게 쓰려면 에프킬라 같은거 뿌려가면서 버려야됨

     

     

     

  • profile
    작성자 ☆청지기☆ 2022.06.30 14:55
    최근에 5리터 짜리 종량제 봉투를 샀으니 그걸 이용해야겠네
  • profile
    Oxidecircle 2022.06.30 14:52

    그럴 때는 고기뼈를 따로 비닐봉지에 담아 쓰레기봉투에 버려야 냄새, 벌레 문제가 안생김.

  • profile
    작성자 ☆청지기☆ 2022.06.30 14:53
    따로 담았는데도 생기더라.,
    구더기가 의외로 이빨힘이 세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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