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봉투가 크다보니 꽉 채워서 버릴려고 고기뼈가 들어간걸 안버리고 있었는데
어디서 파리하나가 들어와 알을 까는 바람에 뒷발코니가 파리천국 되버림
구더기에다 번데기가 틈새에 많았었는데 그거 싹다 청소한다고 죽을맛이었음
그리고 초파리는 아무것도 아니었다는걸 깨달았다 흑흑
쓰레기봉투가 크다보니 꽉 채워서 버릴려고 고기뼈가 들어간걸 안버리고 있었는데
어디서 파리하나가 들어와 알을 까는 바람에 뒷발코니가 파리천국 되버림
구더기에다 번데기가 틈새에 많았었는데 그거 싹다 청소한다고 죽을맛이었음
그리고 초파리는 아무것도 아니었다는걸 깨달았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