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어머니가 하는 식당) 지붕처마에서 찍은 제비들.
부모 제비들이 얘네들 키우려고 한참 둥지짓고 있던게 엊그제같은데,벌써 이렇게 컸구만.
얘네랑 부모들이 바닥에 똥싼 거 치우는 건 쪼끔 그렇긴 해도(그래도 나무판자 하나 깔아둠),귀엽네.귀여워.
직장(어머니가 하는 식당) 지붕처마에서 찍은 제비들.
부모 제비들이 얘네들 키우려고 한참 둥지짓고 있던게 엊그제같은데,벌써 이렇게 컸구만.
얘네랑 부모들이 바닥에 똥싼 거 치우는 건 쪼끔 그렇긴 해도(그래도 나무판자 하나 깔아둠),귀엽네.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