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2년이 벌써 절반이 흘렀다
by
Miki☆Tsub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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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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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줄 접어드니까 슬슬 소화능력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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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천_뱃사공
2022.07.0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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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러 후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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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호시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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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쓴 아이폰11 이제 바꾸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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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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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에 한번씩 집에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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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17:15
4월에 이렇게 더워도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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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들어보는 노래
루리웹-2809288201
2023.04.16 17:11
4일만 잘 참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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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10:35
4차백신 맞을 타이밍이 오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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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
2022.10.04 08:44
5분마다 재부팅되는데
추가열
2022.09.01 13:08
5월부터 지금까지 처먹은 블루 아카이브 빵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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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린
2024.07.14 20:35
6년전 면접본게 지금도 나를 괴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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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Libertines
2024.04.19 16:13
6만 관중 요청에도 이강인 안 썼던 이유 "솔직히 확신 없었다" 벤투 감독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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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짜리 아들이 찰흙 해적선을 만들었다고 자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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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참치
2022.07.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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