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2.07.01 18:39
클래식) 회현지하상가까지 갔다 왔는데 내가 원하는 걸 얻지 못했어. 하지만…….
조회 수 236 추천 수 1 댓글 2
뜻밖의 수확을 건져서 다행이다 싶다.
3장의 CD를 샀는데, 개당 8천원씩 해서 총 24,000원 썼다.
1. '루트비히 판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3, 27 & 57번
루돌프 제르킨 - 피아노
2. '루트비히 판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3, 4번
빌헬름 켐프 - 피아노
페르디난트 라이트너 - 지휘
베를린 필하모닉 - 연주
3.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 수상음악 & 왕궁의 불꽃놀이
존 엘리어트 가디너 - 지휘
잉글리시 바로크 솔로이스츠 - 연주
클래식 덕후라니 이 무슨 희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