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2.07.02 13:00
여름철 채소 이름도 함부로 쓰기 어려운 세상이라니
조회 수 290 추천 수 2 댓글 12
그저 안타깝네요.
이게 다 일베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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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니 수박 먹고 싶다 정도는 상관없음.
저짝들이 쓰는 수박은 딱봐도 노/누체처럼
문장이 어울리지 않는 부분에서 쓰기 때문에 바로 알아챌 수 있음. -
그런걸 노려서 일부로 쓰는경우도 있어서 자칫하다 오해받을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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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최근에는 보통 특정 '인물들'을 지칭할때 쓰여서, 그런 용법으로 쓰는게 아니고 누가봐도 과일 얘기 (ex. 가슴이 수박같다) 면 괜찮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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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럼. 누가봐도 과일 얘기면 괜찮음. 요새는 벌레들이 아니라 벌레 욕하던 아저씨들이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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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몽미의 시대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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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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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영어로 워터멜론이라하자!이제부터 가슴은 멜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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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스이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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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키 스이카: 나 불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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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수박 꽤 비싸서 못 사겠더라
그래서 수박 못사고 키위나 사옴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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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이 오염시킨 용어가 한두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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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도움이 안되는 새끼들임
제발 다 뒈졌으면
저짝들이 쓰는 수박은 딱봐도 노/누체처럼
문장이 어울리지 않는 부분에서 쓰기 때문에 바로 알아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