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2022.07.02 14:22
게임 살 때 매번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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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판과 DL판 사이에서 고민
둘 다 장단점이 명확해서 항상 결정하기 힘들어요
그렇다고 둘 다 사는건 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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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DL 구매 비중이 오르고 있긴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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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차지 않하는 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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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때문에 만화는 이제 e북만 구매하네요. 다른 것도 결국 디지털로 넘어가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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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둘다 사게 되있더라
DL판 질러놓고 까먹고 페키지판 삼... 반대경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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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은 컬렉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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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부분 예약판매하다보니까
질러 놓고 까먹는 경우가 너무 많음 -
회사가 망하거나, 지원 중단하지 않는 한 DL이 편하긴 함.
근데 회사가 망하거나 지원 중단하면 그 즉시 사라지는게 문제.
대표적인게 닌텐도의 3DS용 DL 지원 중단.
이제 닌텐도 3DS의 컨텐츠는 오직 카트리지로만 즐길 수 있게 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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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가지고 말 많았죠. 스위치에서는 그러지 말아야 한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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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콘솔은 패키지의 감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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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는 이게 제일 크죠. 시리즈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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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패키지도 조금 구매하고 그랬는데
성격상 뭔가를 잘 보관을 못해서
요샌 무적권 dl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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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내 예쁜 레데리2야
결국 dl판으로 다시사서 해보림... -
파손이나 고장 위험까지 생각하면 패키지도 영 불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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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파해라! 든파!
공짜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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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도 패키지가 나오던 시절이 있었죠.
안그래도 게으른데 더 게을러져서 요즘은 DL위주로 삼
게임 교체하기도 귀찮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