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거 없고 그냥 내 턴테이블이랑 컴퓨터랑 연결해서 내가 가진 레코드를 틀어주고 중간중간 멘트를 하는 그런 거. 이곳에 어느 정도 정착을 하고 나니 다시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