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놔! 나한테 무슨 짓을 할 셈이야!"
"wwww우효wwww잘 단련된 엘프 궁수 4명 겟또다제wwww오레사마 쵸럭키wwww"

"결국 잡아온건가, 수고했다"

 

 

"...이건 뭐냐? 엘프들의 허접한 복식인가?"

"그만둬! 그건 우린 전통의...!"

 

 

"그냥 허접한 천조각이군. 이런걸 전투복으로 쓰니까 쪽수가 많아도 지는거다."

"흐읏!...이런 파렴치한!"

 

 

"어이, 우리 손님을 물에 씻겨줘라!"

"꺄악! 차가워! 그만해앳!"

 

 

"큭큭...털도 밀지 않고 다닌건가? 과연, 성관념이 원시적인건 사실인가 보군"

"그만해! 그렇게 보지말아줘!"

 

 

"하읏! 그렇게 벌리면 안돼애앳!!"

"호오...이건 의외군"

"wwww우효wwww이 정도면 최상급 골드보지 아니냐고wwww"

 

 

"하아앗! 하읏! 그런곳을 만지다니! 더러운...!"

"크하핫! 만질수록 손가락에 즙을 묻히는 음란한 엘프군! 너도 이걸 원한게 아닌가?"

 

 

"뭐하는 짓이야! 더러운곳 햝으면...흐아앗!"

"하하핫! 정말 음란하군! 벌써 가버린거냐!!"

 

 

"아...안돼! 잠깐 기다려! 그것만은!"

 

 

 

"닥쳐라! 더 이상 못 참겠다! 에잇!"

(푸욱)

"안돼! 이제 그만해! 부탁이야!"

 

 

"그렇게 빌어도 소용없는건 알고있을텐데? 으럇!"

(찔꺽찔꺽)

"안돼애애앳! 그만둬! 안쪽까지 파면 안돼애애애!"

 

 

"흥! 가장 깊은 곳까지 싸주지!"

(뷰룻뷰룻 부왘 부와왁)

"흐아앙♡ 싫어엇♡ 내 안쪽에 가득 들어와버려♡"

 

 

"하아하아...싫어...이건 악몽이야"

"wwwww오이오이wwwww대장 다음은 내 차례라고wwwww"

 

 

(푸욱)

"하아앙♡ 이제 그만해앳♡"

"wwwww너무 잘들어가는거 아니냐고wwwww코이츠wwwww아까까지 처녀 아니었냐고wwwww"

 

 

"하아하아...이제 그만해앳...더 이상 무리야아..."

"어이, 우린 아직 만족 못했다"

 

 

(푸욱)

"제스프리이잇♡ 내 구멍 전부 범해져서어엇♡ 망가져버려어엇♡"

"으럇으럇! 이제 뒷구멍 처녀도 졸업이다앗!"

"wwwww이렇게 하면 동시에 만족할 수 있다는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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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앗♡ 하아앗♡ 이제 난 자매들한테 돌아갈 수 없는 몸이 돼버렸어♡"

 

 

출처는 내가 올린 유게 베스트 자작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