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당초 수요 지역 자체가 한국으로 제한이 되어 있는데 그 한국도 커뮤니티 팔려면 카페를 만들거나 디코를 만들거나 아니면 마갤을 만들지, 새 게시판을 파는 경우는 거의 없음.
그래도 한국 게시판 소프트웨어 발전은 거의 정체가 되어있다고 봄. 활동내역 이런거 구현해주는 플러그인이나 이런게 전혀 안나오고 있고 당연히 대형 커뮤니티 기반으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지 않으니까 수요 자체도 적음.
자체적으로 게시판 만들고 싶은 투자 받은 스타트업이나 대기업은 그냥 지들이 만들어서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