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자젤의 자애로운 마음을 받듭니다
아자젤의 은혜가 있음으로 코헤이가 있음에 오늘도 감사하게 기도합니다

지방에 내려와있습니다
잠시 휴가 차원에서 내려왔습니다

마냥 휴가를 오긴 했습니다만
날도 덥고 산적한 일은 아직 많이 쌓여있습니다
서울로 돌아가서 하나씩 해결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모두를 평등하게 그리고 자애롭게 대하고
적어도 자신에게만큼은 굳건히 나아가도록
아자젤의 가호속에서 싸우고 찾고 발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아자아자아자젤

*오늘 아침 댓바람부터 휴가나오는 바람에

어제거를 낮에 올렸어야 하는데 이제서야 올리고

사실상 대혼돈의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