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피온즈의 《러브 앳 퍼스트 스팅》과 포 넌 블론즈의 《비거, 베터, 패스터, 모어!》. 9천원, 5천원 해서 14,000원 지출했다. 특히 스콜피온즈 테이프는 미제 초판이어서 횡재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