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2.07.07 08:26
어제 '도프레코드'에서 사 온 중고 카세트테이프 2점
조회 수 245 추천 수 2 댓글 2
스콜피온즈의 《러브 앳 퍼스트 스팅》과 포 넌 블론즈의 《비거, 베터, 패스터, 모어!》.
9천원, 5천원 해서 14,000원 지출했다. 특히 스콜피온즈 테이프는 미제 초판이어서 횡재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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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우왕!!! 뉴리넷에서 광고글을 다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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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8 15:13 | 사막눈여우 |
애니/서브컬쳐
@) 드디어 덕질용 집에 와서 전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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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8 14:31 | 정달호 |
유머
@조난당했을때 해변에 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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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 23:52 | 정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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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뉴리넷 유저 여러분도 남은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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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 20:41 | 뉴리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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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그림 오랫동안 안그리디가 다시 그려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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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 20:23 | IIIiiiIIiII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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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제 오전은 오랜만에 참 선선하고 좋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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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 12:34 | IIIiiiIIiII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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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절벽에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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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21:13 | 사막눈여우 |
진짜베기 역사자료급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