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2.07.07 08:26
어제 '도프레코드'에서 사 온 중고 카세트테이프 2점
조회 수 99 추천 수 2 댓글 2
스콜피온즈의 《러브 앳 퍼스트 스팅》과 포 넌 블론즈의 《비거, 베터, 패스터, 모어!》.
9천원, 5천원 해서 14,000원 지출했다. 특히 스콜피온즈 테이프는 미제 초판이어서 횡재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Share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베스트
더보기
창작(자작)
개인세 버튜버 에밀리 + 니코
2
|
2024-09-07 16:30 | 뉴리넷-5275662544 |
|
유머
벼락 맞은 로마 개선문 근황.news
2
|
2024-09-06 00:28 | 바티칸시국 |
|
잡담
블아)즐겁다
3
|
2024-09-05 02:10 | 김건담Mk-2 |
|
잡담
백종원 홍콩반점 차돌박이
3
|
2024-09-04 21:37 | 사막눈여우 |
|
유머
세-가-
5
|
2024-09-03 21:48 | 사막눈여우 |
|
애니/서브컬쳐
블아,족토) 예절을 가르쳐주는 호시노 아저씨
1
|
2024-09-03 20:43 | 고래껄룩이 |
| 잡담 표현의 자유가 영원히 보장되는건 아닙니다 3 | 2024-09-02 23:16 | 뉴리대장 |
진짜베기 역사자료급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