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가 후유코를 걸고 와시즈 마작하는 팬아트 누가 안 그려주나

위험한 국면을 넘긴 직후 어떻게 상대가 낚일 줄 알았냐며 묻는 메이에게
안되면 여기까지라는 생각으로 확률이 낮은 승부수를 던졌다며 태연자약하게 웃는 아사히.
그리고 자기 손으로 죽여버리겠다며 소리치는 후유코와 말리는 프로듀서.

이런 걸 보고 싶음.

이론은 빠삭하지만 생각이 너무 많아 빨래질 당하는 히오리,
후와~ 호에에~ 하는 치유계 목소리와는 전혀 딴판인 피도 눈물도 없는 전략으로 상대의 멘탈을 터트리는 마노가 보고 싶다.

아이돌이 마작하는거야?

아사히가 후유코를 걸고 와시즈 마작하는 팬아트 누가 안 그려주나

씹덕들 상대하느라 지친 아이돌이 아무렇게나 풀어해치고
편하게 양반다리하고 담배꼬나물고 썩은 동태눈으로
마직치는 장면이 상상되네요....

이론은 빠삭하지만 생각이 너무 많아 빨래질 당하는 히오리,
후와~ 호에에~ 하는 치유계 목소리와는 전혀 딴판인 피도 눈물도 없는 전략으로 상대의 멘탈을 터트리는 마노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