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2.07.06 14:50
블루아카) 아코 귀 핥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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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나 허벅지보다도 야한 아코의 신체부위.
그건 바로 치렁치렁한 머리카락 사이로 마치 과시하듯, 보란 듯이 드러내고 있는 귀.
새하얀 피부가 살짝 핑크빛으로 달아올라 있는 걸로 보아 만져주기를 원하는 게 분명함.
아코 귀 할짝할짝 핥고 싶다...
뒤에서 머리카락 정리해주면서 기습적으로 냠 하고 물면
순간 히얏!? 놀라서는 째려보면서 이게 무슨 짓이냐고 화내지만
그대로 선생이 어른의 테크닉으로 어루만져주면 하으응... 하고 야한 소리가 흘러나오고
꿈틀대던 움직임이 점차 잦아들면서 선생에게 안아달라는 듯이 밀착하는데
그대로 꽉 끌어안은 채 한참 즐기다가 지쳐서 떨어져 잠깐 쉬려고 했지만
하아... 하아... 새어나는 숨소리에 흥분감은 오히려 고조되기만 하고
선생의 뜨거운 침에 질척히 젖은 귀가 외롭다는 양 새빨갛게 달아올라서는
부끄러운 표정으로 자존심을 꾹꾹 누른 채
"어차피 이걸로는 만족 못 하셨죠...? 지금이라면 받아드릴 테니 얼마든지 해주세요..."
라며 또 새로운 감각에 빠져드는...
그런 거 보고 싶다.
아코쟝 귀 할짝할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