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국제 2022.07.08 11:59 [속보] 아베 전 총리, 유세 도중 쓰러져 잉여고삼이강민 조회 수 183 추천 수 5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NHK "총 맞았다는 정보도 있어서 경찰이 현재 수사 중" ?????? Who's 잉여고삼이강민 Prev [세계를 가다]'디저트의 나라' 프랑스 홀린 팥빙수 [세계를 가다]'디저트의 나라' 프랑스 홀린 팥빙수 2022.09.18by 바티칸시국 [속보] 피격당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결국 사망 Next [속보] 피격당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결국 사망 2022.07.08by 잉여고삼이강민 5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omments '4' 코헤이교단둠브링어지부소속신도 2022.07.08 12:07 저거 왠지 일본쪽에서 안좋은 정보 흘릴거 같은 기분인데 댓글 0 0 동반자핫팩 2022.07.08 12:11 개뜬금없네 진짜ㄷㄷ 댓글 0 0 바티칸시국 2022.07.08 12:30 일본도 날씨 더울텐데 아베상 바람구멍 2개나 나서 시원하겠다 댓글 0 0 마음이꺾인전사 2022.07.08 14:11 https://news.yahoo.co.jp/pickup/6431926 야후 재팬에서는 좀 더 자세한 얘기가 나오네. 총격자는 전 해상자위대원이고, 아베는 목과 왼 가슴에 총을 맞아 심정지 상태로 실려갔고, 지금 위독한 상황이라더라. 댓글 0 0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708 공지 숨기기 3591 국제 [韓國] 작가의 글과 영혼을 혼동해선 안 된다는 사실 트라린 2023.07.31 0 9 3590 국제 [韓國] 중국판 '마이너리티 리포트' 잉여고삼이강민 2022.06.30 0 46 3589 국제 [글로벌D리포트] 병으로 잃은 목소리, AI로 되찾아 바티칸시국 2024.05.16 0 20 3588 국제 [뉴스 뒤 역사] 몸은 브라질, 심장은 포르투갈에 묻힌 브라질 초대 황제 바티칸시국 2022.09.05 0 23 3587 국제 [단독] '사우디 실권자' 빈 살만 왕세자, 이달 중순 한국 온다 1 바티칸시국 2022.11.02 0 17 3586 국제 [단독] "아웅산 수치 가택연금은 군부발 가짜뉴스" 바티칸시국 2023.08.08 0 2 3585 국제 [단독] 北, 개식용 식당에 최고 명예호칭…"반려견도 먹는다" 바티칸시국 2023.06.03 0 7 3584 국제 [르포] "안오면 평생 후회"..16시간 대기에도 여왕을 추모하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2.09.18 0 16 3583 국제 [르포] 혼돈의 페루…도심 광장 '장갑차' 너머 시위 물결 바티칸시국 2022.12.17 0 15 3582 국제 [모로코 강진] 랜드마크 '마라케시의 지붕'도 훼손됐다…유적 피해 잇따라(종합) 바티칸시국 2023.09.10 0 7 3581 국제 [미얀마 르포] 군부쿠데타 이후 '지옥 버스'로 되돌아간 양곤 시내버스 바티칸시국 2023.03.19 0 27 3580 국제 [미얀마 르포] 전력난 극심…"하루 1~2시간 전기 들어오는 곳도" 바티칸시국 2023.01.18 0 17 3579 국제 [밀레이 취임 6개월] 과감한 개혁 몰아붙이기…가시적 성과는 '아직' 바티칸시국 2024.06.09 0 15 3578 국제 [바티칸 르포] 베네딕토 16세 안치된 성베드로 대성전 직접 들어가보니 바티칸시국 2023.01.03 0 20 3577 국제 [베네딕토 16세 선종] 천주교 교리·전통 수호···사임 용단으로 교회 쇄신 길 열어 바티칸시국 2022.12.31 0 14 3576 국제 [세계를 가다]'디저트의 나라' 프랑스 홀린 팥빙수 바티칸시국 2022.09.18 0 17 » 국제 [속보] 아베 전 총리, 유세 도중 쓰러져 4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8 5 183 3574 국제 [속보] 피격당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결국 사망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8 2 80 3573 국제 [여기는 남미] 벌써 세번째 탄핵 위기…페루 카스티요 대통령에게 무슨 일이? 바티칸시국 2022.11.09 0 12 3572 국제 [여기는 남미] 페루 영토 일부를 볼리비아에?…탄핵 위기 몰린 페루 대통령 바티칸시국 2022.11.22 0 16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88 Next / 188 GO
저거 왠지 일본쪽에서 안좋은 정보 흘릴거 같은 기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