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12 추천 수 5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이낙연 대통령을 만들지 못한 시점에서 나라가 어지러워질건 예상은 했다만, 단 몇개월만에 나라가 망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군... imf급의 사태가 발생하는게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말야...

 

 

찢 대통령 안된게 다행이다라고 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험악해. 윤썩이 너무 무능하고 상식이 없어...

 

 

대통령, 나아가서는 정치인의 도덕성이 좋아야하는건 당연하지. 근데 최소한의 능력도 있어야한다. 정치인은 최소한의 도덕성과 능력 둘다 갖춰야지, 둘중 하나가 빠지면 안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윤썩을 5년 버티다가 다 망하면 그걸 수습하는데 몇십년이 걸릴까? 아니 수습은 가능할까? 여니 대통령이 선출되거나 문프가 다시 등판해도 가능은 할까? 

 

 

이런 부조리를 그저 악깡버하기만 해선 안됨. 맞서서 고쳐나가야지... 앞으로의 5년, 정확히는 남은 4년 몇개월동안은 잘못된 점을 고쳐나가면서, 좋은건 지켜가면서 보강해나가야 우리는 대한민국 민족으로서 부끄러움없이 지낼 수 있어.

목록
  • profile
    인간승리자Best 2022.07.09 16:19

    그러기 위해 민주당이 정상화되서 상대를 견제해야 하는데 민주당이 언제 정상화될지 모르고 몇몇 지지자들이 찢빠들의 이낙연 악마화에 세뇌당하고 그게 사실인 줄 알고 있지.....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Best 2022.07.09 16:33
    그래서 난 홍영표가 불출마 선언을 번복하고 전대에 나가거나 박용진이 이겼으면 함. 최고위도 찢이 완전히 차지하지 말고...
  • profile
    인간승리자 2022.07.09 16:19

    그러기 위해 민주당이 정상화되서 상대를 견제해야 하는데 민주당이 언제 정상화될지 모르고 몇몇 지지자들이 찢빠들의 이낙연 악마화에 세뇌당하고 그게 사실인 줄 알고 있지.....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9 16:33
    그래서 난 홍영표가 불출마 선언을 번복하고 전대에 나가거나 박용진이 이겼으면 함. 최고위도 찢이 완전히 차지하지 말고...
  • profile
    뉴리대장 2022.07.09 23:58
    내가 괜히 우리편 미디어 떠든게 아님. 몇몇 지지자들이 찢빠들의 이낙연 악마화가 SNS 또는 지인(중요)들 통해서 퍼지니 이걸 바로잡을 미디어가 필요한데...
  • profile
    돌고래뷰지 2022.07.11 00:43

    그냥 탄핵이 답인데?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11 01:52
    근데 가능하려나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11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13
공지 숨기기
4672 국제 320년 세계 최장수 오스트리아 일간지, 지면 발행 중단한다 바티칸시국 2023.04.30 0 136
4671 국제 3300년 된 난파선 이스라엘서 발견…지중해 해상무역 흔적? 1 바티칸시국 2024.06.23 1 161
4670 국제 386년 만에 첫 흑인 여성 총장 탄생…하버드대의 변화 바티칸시국 2022.12.23 0 71
4669 경제 3개 게시판 "어그로 시식에 대한 MOU" 체결을 추진합시다 2 file 치즈징거버거 2022.06.30 4 241
4668 국제 3개월 영아, 무덤에 묻힌 지 5일 만에 기적적 ‘부활’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9.20 0 75
4667 잡담 3근시대에 때늦은 황건적이? 풍산개복돌 2022.07.01 2 155
4666 국제 3년 공들여 개장했는데… 무개념 관광객, 조각상 올라탔다가 ‘와장창’ 바티칸시국 2023.09.16 0 84
4665 사회 3년 연속 '수리' 필요 진단…보물 '창덕궁 돈화문' 보수 나선다 바티칸시국 2023.11.21 0 49
4664 국제 3년만에 공개 신년 인사…나루히토 일왕 "세계인 행복 기원" 바티칸시국 2023.01.02 0 72
4663 국제 3년만의 백악관 국빈만찬…바이든·마크롱 "양국 우정 영원하길" 바티칸시국 2022.12.02 0 58
4662 국제 3등급 허리케인에 쿠바 전역 정전..곧 美 플로리다 강타 바티칸시국 2022.09.28 0 72
4661 국제 3시간 만에 100mm 물폭탄…취재하던 기자가 침수 피해자 구조[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14 0 64
4660 국제 3천500년 된 항아리 깬 꼬마, 환대 속 박물관 재입성 바티칸시국 2024.09.01 1 101
4659 사회 4·19 혁명·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전망(종합) 바티칸시국 2023.04.17 0 96
4658 국제 4000년 얼음 갇혔던 화살…빙하 녹으면서 모습 드러냈다 바티칸시국 2023.09.09 0 62
4657 국제 4000만원 날린 리모델링… 화난 英집주인, 탱크 몰고 업체 찾아갔다 바티칸시국 2023.12.30 0 142
4656 국제 400년만에 부활한 전통…교황, 성모 성화에 황금장미 봉헌 바티칸시국 2023.12.09 0 86
4655 사회 400살 천연기념물 가지 부러져..성균관 문묘 수난시대 바티칸시국 2022.07.05 2 134
4654 국제 40년간 정원에 있던 폭탄 모양 장식품, 진짜 폭탄이었다 바티칸시국 2023.12.10 0 56
4653 국제 40여 차례 질문으로 3시간 넘긴 기자회견에 이탈리아 총리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바티칸시국 2024.01.05 0 1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296 Next
/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