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찢튜브 대다수가 친문 행세를 하다시피 했고 이낙연을 악마화해서 이낙연이 마치 문재인과 먼것처럼 몰아갔고 반대로 이재명은 마치 문재인과 가깝고 문재인과 성향이 비슷한 것 처럼 했으니 딴클 등에 있는 친문 코스프레 하는 찢빠 대다수가 친문 행세를 한다는 것을 자각 못하고 오히려 진성 친문인 것 처럼 생각함.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4
공지 숨기기
4887 국제 '101년 동안 가짜 취급' 렘브란트 그림, '진품' 인정받았다 바티칸시국 2022.11.04 0 18
4886 국제 '10년간 26만명 사망'…160년된 노후화된 印철도 안전성 다시 도마에 바티칸시국 2023.06.04 0 8
4885 국제 '140년 역작' 스페인 성가정성당 중앙탑 6개 중 5개 완공 바티칸시국 2023.10.04 0 5
4884 국제 '140년째 건설중' 가우디 성가정성당, 중앙탑 6개 중 3개 완공 바티칸시국 2022.12.15 0 17
4883 국제 '16년만의 최고' 커피 원두값…베트남 가뭄에 고공행진 우려 바티칸시국 2024.04.27 0 10
4882 국제 '20세기 가장 유명한 키스' 女주인공 세상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4.01.06 0 19
4881 국제 '27년만에 귀국' 태국 국왕 둘째아들, 또 모국행…후계구도 주목 바티칸시국 2023.12.05 0 11
4880 국제 '2만8000톤급' 월드크루즈 오늘 속초로…"이번엔 설악산으로" 바티칸시국 2023.04.30 0 2
4879 국제 '37년 집권' 훈센 장남, 미얀마 군부에 유혈사태 종식 촉구 바티칸시국 2022.11.11 0 12
4878 국제 '37년 집권' 훈센 장남, 후계 수업 본격화..태국 총리와 회담 바티칸시국 2022.09.25 0 10
4877 국제 '38년 장기 집권' 훈센 후계자 장남, 육군 대장 진급 바티칸시국 2023.03.20 0 10
4876 국제 '38년 장기집권' 훈센 반대파 활동가들, '반성문' 쓰고 사면 바티칸시국 2023.05.16 0 4
4875 국제 '38년 장기집권' 훈센, 학생들에 애국심 강조…"국가 불러야" 바티칸시국 2023.04.04 0 5
4874 국제 '38년 집권' 훈센 반대파 지도자, 반역 혐의로 가택연금 27년형 바티칸시국 2023.03.03 0 6
4873 국제 '38년 집권' 훈센 총리, 사의 표명…"장남이 새 정부 이끌 것"(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07.26 0 6
4872 국제 '38년 집권' 훈센, 군권도 장악하나…수뇌부에 아들 2명 배치 바티칸시국 2023.03.24 0 3
4871 사회 '5·18 산 증인, 사회의 큰 어른' 윤공희 대주교 백수연 바티칸시국 2023.11.08 0 9
4870 국제 '6·25 참전용사' 맥클로스키 전 美 하원의원 96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05.10 0 18
4869 국제 '6개월만에 가석방' 탁신 태국 전 총리 "아픈 척한 것 아냐" 바티칸시국 2024.03.17 0 13
4868 잡담 '6발 남았다' 尹테러 암시글 올린 40대 남성 검거 뉴리대장 2022.07.10 2 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266 Next
/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