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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2.07.15 14:57

조국의 강을 건너 출마하겠다고 한 박지현 전비대위장

미케네성우회
조회 수 612 추천 수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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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대표 출마한다는데 뭐 그러려니 하고...

 

조국은 언제부터 원죄가  되고 강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그러려니 한다.

 

저런 소리 들어도 아무 반응 없는 게 더 웃기지만 

내는 이제 누군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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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싱귤레러티에 대비하며

불완전한 유기물의 육체를 영원무궁한 무기물로 바꿉시다.

전뇌연결 및 파츠교환 상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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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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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케네성우회Best 2022.07.15 15:02
    조국은 아무 생각 없을 거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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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리대장 2022.07.15 15:00

    솔직히 자신들의 정치적 필요에 따라 민주당에서는 조국이 문파 찢계 불문하고 거의 버려젔지. 솔직히 조국이 여니 지지했으면 버려지지 않았을 것을. 솔직히 조국이 ㅉ한테 붙기 이전 조국에 충성적이었던 쪽은 오렌지가 아닌 우리였음.

    댓글
  • profile
    작성자 미케네성우회 2022.07.15 15:02
    조국은 아무 생각 없을 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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