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 때도 소비나 지출이 많이 없었다고 하는데, 윤썩 정부가 들어선지 얼마 안되어서 이번에는 무소비 무지출의 시간이 왔다고 한다.
사실 돈 안쓰는 경향이 예전부터 없었던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세계적으로 경제가 침체되고 있으니 우리나라도 물가가 떡상하는건 피할 순 없긴 해. 그렇다고, 국가 경제에 이득이 될 일은 안하면서, 오히려 밀어붙이면 위험한 정책들을 무대뽀로 밀고 있는건 절대로 용서 못해. 용서해서도 안되고!
나라가 망가지는 건 있을 수 있어. 근데 왜 그게 문프 바로 다음인건데? 여니가 대통령 되었다면, 아니 최소한 윤명대전이 성사되지는 말았어야 했어.
이재명 대통령 안되어서 다행이다라는걸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기도 해. 이재명이나 윤석열이나...
무소비 무지출의 시간이 시대로 확대되지 않게 해야해. 그럴 기회도 있고... 그 기회가 있는데 윤정부 5년을 견디자고?
지금 세계정세가 이명박근혜 때처럼 평화로운 줄 알아? 코로나도 아직 기승하고 있는데?
버티지만 말고 맞서기도 해야함. 안그럼 진짜 큰일난다.
그나마 다행인건, 보수층조차도 윤썩 신나게 까고 있다는거지. 돈 앞에는 좌우고뭐고 있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