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朝鮮] 빚 탕감 논란에.. 금융위원장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달라"
by
잉여고삼이강민
posted
Jul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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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2SAXSFY4M/
따뜻하게 지져지고 싶은가 보다.
에헤이 어딜 가시오? 소원대로 해 드린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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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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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안냥
8
난폭한젤리해적단
2022.06.30 06:47
찢빠가 여기에도 왔었어?
4
☆청지기☆
2022.06.30 06:32
안녕하세요
1
혜윤🌙
2022.06.30 06:00
여기서는 내가 술마시고 깽판쳤단걸 모르겠지
1
민트쥬빌레
2022.06.30 05:55
일본 메자마시테레비 보고 있는데
1
베르나데트
2022.06.30 05:34
여기 벌써 1호강등자 있어?
3
민트쥬빌레
2022.06.30 05:13
신입회원입니다
6
정은창
2022.06.30 05:12
옆동네는 온기 기어들어온 모양인데
5
흑룡_앙칼라곤
2022.06.30 04:47
여기가 젖과 꿀이 흐르는 황달 없는 땅입니까?
2
니아마키
2022.06.30 04:11
안녕하세요
3
지포한정판
2022.06.30 04:08
아.. 햇갈려..
4
달사랑꾼찢사냥꾼
2022.06.30 04:04
ㅇ ㅑ
4
달사랑꾼찢사냥꾼
2022.06.30 03:44
오렌지 조심하세요
6
newri
2022.06.30 02:57
왠지 모를 신혼 느낌 나는구만 기래
4
풍산개복돌
2022.06.30 02:52
유머/자게가 남유게고 여기가 북유게 포지션인가봐양 '0'
8
Eirene
2022.06.30 02:35
여기 운영 잘 되면 나중에 다크 모드도 해주겠지?
3
볼로디미르젤렌스키
2022.06.30 02:31
여기 게시판 펨코 느낌 날 수도 있는데
3
newri
2022.06.30 02:29
간결하네
대기
2022.06.30 02:22
누리웹과 달리 이곳은 북유게 유저가 만든 곳입니다
6
newri
2022.06.30 01:56
전따먹의 아쉬운 점
1
추가열
2022.06.30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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