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朝鮮] 빚 탕감 논란에.. 금융위원장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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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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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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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2SAXSFY4M/
따뜻하게 지져지고 싶은가 보다.
에헤이 어딜 가시오? 소원대로 해 드린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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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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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묵비권 사용했는데 12시간 반 조사다?
1
추가열
2023.01.29 00:00
올해 보고 싶은거는 그거다
1
추가열
2023.01.28 17:35
[京鄕]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정부가…” 설 민심, 듣고 싶은 말만 들은 여야
잉여고삼이강민
2023.01.25 19:58
민주당, 비명계는 어서 움직여라!!!
오나지오나지
2023.01.11 21:07
이재명, 과연 민주당 만의 문제인가...?
2
오나지오나지
2023.01.08 17:02
[단독] 이낙연 “6월에 한국으로 돌아갈 것”…‘조기 귀국설’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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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지오나지
2022.12.30 11:59
노웅래 부결은 이재명 방탄용일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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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
2022.12.29 11:14
진짜 이재명이 대통령 되었다면 적어도 문파쪽 보복은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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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2022.12.13 19:46
걔네들은 아직도 '표를 주었다=지지한다' 이걸 철석같이 믿고 있네
잉여고삼이강민
2022.11.30 11:03
젤렌스키, 수복한 헤르손 방문…"우리는 전진하고 있다"
1
바티칸시국
2022.11.14 20:15
한국전쟁 때 스러진 27세 美참전용사…72년만에 유해 확인돼
1
바티칸시국
2022.11.13 22:21
지금 민주당에게 해주고 싶은말.
2
오나지오나지
2022.10.19 18:09
사우디, 트위터 이용하면 징역 45년..'왕실충성 법원'이 뒷배
바티칸시국
2022.10.13 21:28
[英여왕 서거] 30년 전부터 준비된 여왕의 참나무 관
바티칸시국
2022.09.12 23:42
꾸역꾸역 문재인 만나러 간거 보니
1
추가열
2022.08.30 00:57
짜근 엄마 저녁은 초밥으로 부탁해요
1
추가열
2022.08.23 16:39
박용진이 사퇴하면 득표율 100% 당대표 탄생이다
1
추가열
2022.08.22 13:01
오세이돈이 할 걸 안해서 이 ㅈㄹ이 나는거군
3
추가열
2022.08.09 00:46
[인터뷰] 바티칸도서관장 멘도사 추기경 "디지털화 지원 한국에 감사"
바티칸시국
2022.08.08 22:06
찢계가 당헌개정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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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지오나지
2022.08.0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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