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朝鮮] 빚 탕감 논란에.. 금융위원장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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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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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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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2SAXSFY4M/
따뜻하게 지져지고 싶은가 보다.
에헤이 어딜 가시오? 소원대로 해 드린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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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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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아재 이번에는 노조에 대해 글 쓰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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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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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文정부보다 낫잖아’… 윤 대통령의 위험한 화법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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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이번 기회 어떻게 잘 하면...
GhostOfArtillery
2022.06.29 23:47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
뉴리대장
2023.09.27 08:48
난 윤석열 찍은게 나라 구한거라고 생각안한다.
2
오나지오나지
2023.04.12 21:40
이번 트위치건은 N번방 방지법 때문이라는 설은 그럴 듯 함
뉴리대장
2022.11.10 22:15
[京鄕] 기업이 불안해하는, ‘경제에 무능한’ 보수 정부
잉여고삼이강민
2022.10.25 13:24
찢계는 포기를 유도하고 있다.
오나지오나지
2022.08.05 17:55
[다이노+] '티라노 조상뻘' 희귀 공룡화석, 79억원에 팔렸다
바티칸시국
2022.07.30 22:38
'하루 60억 톤' 녹은 그린란드..빙하 붕괴로 산사태까지
1
바티칸시국
2022.07.26 22:38
왜 인류 멸망을 받아들이려는건데...
오나지오나지
2022.07.21 00:39
일제가 끊었던 '창경궁-종묘' 90년 만에 이었다..22일 개방
바티칸시국
2022.07.2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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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뉴리대장
2022.07.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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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잉여고삼이강민
2022.07.1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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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20:54
21대 총선때 20대 남성층들이 국힘으로 돌아서서
타카마치나노하
2022.07.03 14:48
나다 뉴비~ 신선한 새 얼굴
2
코닭
2022.07.01 22:07
나왔어!
6
찢혜경고자쉑융합은모린팬
2022.07.01 21:11
와 여기 비가 많이 오네
이오시프스딸린
2022.06.30 13:52
여기가 가독성은 익숙하군...
한니발바르카
2022.06.29 23:33
조선 왕실 사용 추정 태극기 나왔다..서울옥션 8월 경매
바티칸시국
2022.08.13 22:36
옛날신문) 명성황후 시해 사건 일제 수뇌 사전계획 (1992.8.13 동아)
잉여고삼이강민
2022.08.1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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