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원주민 기숙학교 비극' 캐나다 방문하는 교황 "참회의 순례"
by
바티칸시국
posted
Jul 18,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718031115057
'원주민 기숙학교 비극' 캐나다 방문하는 교황 "참회의 순례"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희귀 달팽이를 구조하라'…프랑스서 트램 공사 일시 중단
바티칸시국
2023.11.17 22:18
"'두기나는 무고한 희생자' 교황 발언, 정치적 재단 말라"
바티칸시국
2022.08.31 20:36
"'불명예 퇴진' 라자팍사 스리랑카 前대통령, 가족과 미국행"
바티칸시국
2022.12.26 23:01
"'훈센 왕조' 대관식이었다"…캄보디아 총선, 38년 독재자 압승
바티칸시국
2023.07.24 21:44
"100층 짜리 빌딩이 바다위에" 타이태닉 5배 세계 최대 크루즈선
바티칸시국
2024.01.30 22:31
"10년 더" 외친 38년 독재자의 은퇴 시사?… 훈센 "새 세대 찾았다"
바티칸시국
2023.03.16 22:32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
1
바티칸시국
2024.06.30 21:31
"2019∼2021년 필수접종 놓친 아프리카 아동 1천270만명"
바티칸시국
2023.04.21 01:36
"2029년부터 모든 선거 동시에 실시하자"…印정부 위원회 제안
바티칸시국
2024.03.16 21:00
"40여년 억눌린 분노 폭발".. 격렬해지는 이란 반정부 시위
바티칸시국
2022.09.26 20:22
"7775원 도와달라" 호소 印여성에 8552만원 거액 기부돼
바티칸시국
2022.12.21 16:21
"8년→1년 감형 탁신 전 태국 총리, 이르면 내년 2월 가석방"
바티칸시국
2023.09.19 22:13
"中도 내 집 마련 부담 크네"···처가 등살에 '가짜 돈' 줬다 경찰行
바티칸시국
2024.05.05 00:08
"前총리 계속 가둬놔야 파키스탄 IMF지원 졸업" vs "정부 계략"
바티칸시국
2024.06.18 08:43
"美아프간 동결자금, 절반 아닌 전부 넘겨줘야"..지식인들 소신발언
바티칸시국
2022.08.11 21:05
"英 노동당, 집권하면 상원 세습의석 폐지 추진"
바티칸시국
2024.04.02 00:19
"英 왕실 곁에 계속 있어 줘".. 찰스 3세의 다급한 구애
바티칸시국
2022.09.18 19:55
"英 윌리엄 왕세자, 찰스 3세를 과도기 왕으로 봐…불신과 긴장"
바티칸시국
2023.11.29 23:51
"英 찰스 3세, 9월 중 佛 국빈 방문 재추진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3.06.13 07:27
"英 찰스 3세와 왕세자빈이 해리 왕자 아기 피부색 언급"
바티칸시국
2023.12.03 00:24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