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03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일단 복수의 측면도 있어. 민주당의 열렬한 지원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민주당의 주인 행세를 하겠다고 당을 엉망으로 만들고, 나아가서는 국힘이 정권을 다시 잡게 만들었지. 문프 다음으로 이낙연이 아니게 되었으니 나라가 혼돈 상태...

 

더 나아갈 나라의 미래를 어둡게 만든걸 좋게 볼리가 없잖아. 

 

 

 

그리고 미래의 측면이 있어. 이재명 단 한명 때문에 민주당이 윤썩과 국힘 제대로 때리지 못하고, 덕분에 나라가 나락으로 가고 있다고 하잖아. 지금이라도 강하게 비판하면 그걸 스톱시킬 수 있을텐데도 말이지.

 

또 효과는 크지않다고 생각은 하지만, 국힘과 윤썩이 잘못하는것도 이재명 단 하나면 전부 방어되고 정당화된다는 분석도 있어. 국힘의 황금방패나 황금고블린이라나 뭐라나...

 

 

 

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전부 이재명(그를 미는 민주당) 탓이라고 생각은 안해. 국힘도 윤썩 따위를 올려서 사상 최악의 항찢대전이 일어났으니... 

 

 

그래도, 이재명을 어떻게 하지 않는한 아무것도 시작이 안될거야. 현 정부와 국힘의 만행에 어떻게 대항할건지, 그리고 나라를 어떻게 가꿔나갈지 논의가 시작조차 안되는것 같아... 이재명의 존재 때문에...

 

 

그래서 나는 이재명을 견제해야한다고 생각해. 그 시작은 이재명 당대표를 저지하는것이고...

 

 

어대명이니 이재명 당대표 확정이니 가능성 높니 이런걸로 힘빼지 말자. 그래서는 아무것도 시작 못해.

목록
  • profile
    뉴리대장 2022.07.20 13:09

    ㅇㅇ 나도 이재명 당대표는 막아야 한다고 생각함. 빨리 L위키를 문파한테 알려서 이재명에 대한 실체를 정리하는 창구로 써먹어야함.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20 13:18
    창구도 창구지만, 언제까지고 윤썩의 만행을 두고보기만 해서는 안돼.

    이젠 민주당 문제보고 "응~ 국힘 찍으면 그만이야"라는 조롱을 할 때가 아냐.
  • profile
    뉴리대장 2022.07.20 13:19
    그래서 우리쪽도 윤쪽 비판하고 있음. 이재명 비판과 병행해서 이뤄져야 하고 우리쪽 창구를 알려야함.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559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802
공지 숨기기
5648 국제 디즈니 크루즈 4척 더 만든다… 뜨거워지는 전세계 크루즈 경쟁 1 바티칸시국 2024.08.13 1 549
5647 국제 해산된 전진당, 인민당으로 재탄생하자 당원 가입·후원 쇄도 바티칸시국 2024.08.13 1 699
5646 국제 볼리비아서 급사한 여성, 뱃속엔 운반용 코카인 캡슐 가득 1 바티칸시국 2024.08.12 1 589
5645 국제 "중국, 네 번째 항공모함 다롄서 건조 시작" 1 바티칸시국 2024.08.12 1 745
5644 국제 영국 反이민 극우 시위에…호신술 배우는 유색인종 여성들 바티칸시국 2024.08.12 1 653
5643 국제 방글라데시 반정부 시위를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 1 트라린 2024.08.12 1 826
5642 국제 印, '밀착' 방글라 하시나 퇴진에 '남아시아 맹주 지위' 흔들? 바티칸시국 2024.08.11 1 677
5641 국제 美 글렌캐니언 명물 ‘변기 바위’ 더는 못 본다…풍화·침식에 붕괴 [포착] 1 바티칸시국 2024.08.11 1 746
5640 국제 방글라 경찰 파업 속 교도소 폭동…12명 사망·수백명 탈옥 바티칸시국 2024.08.11 1 501
5639 국제 日서 소는 '부활동'이 키운다…신기한 동아리 천국[日요일日문화] 바티칸시국 2024.08.11 1 495
5638 사회 ‘명동 황제’ 신상사 별세…“마지막 남은 1세대 조폭” 바티칸시국 2024.08.11 1 482
5637 국제 필리핀군 "남중국해 분쟁지 상공서 中 공군이 위험한 도발 행동 취해" 1 바티칸시국 2024.08.11 1 1038
5636 국제 英 찰스3세, 소요 사태에 "상호 존중·이해로 단결" 촉구 바티칸시국 2024.08.10 1 599
5635 국제 방글라 전 총리 印도피 속 아들, 출마 시사…"당 위해 나설 것" 바티칸시국 2024.08.10 1 782
5634 국제 21년 철권통치자 쫓아낸 방글라 Z세대…"나라 안전히 지켜낼 것" 바티칸시국 2024.08.10 1 721
5633 국제 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중" 바티칸시국 2024.08.10 1 553
5632 국제 며칠전까지 돌아다녔는데…'2m 장수거북' 伊서 사체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8.10 1 569
5631 국제 中 네티즌, 과도한 올림픽 지원에 불만… “700명 선수단, 납세자 돈낭비” 바티칸시국 2024.08.10 1 579
5630 국제 방글라 과도정부 출범…유누스 최고 고문 "질서유지가 첫 과제"(종합) 바티칸시국 2024.08.10 1 530
5629 사회 '경복궁 생과방' 행사, 하반기부터 추첨제로 바티칸시국 2024.08.09 1 4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324 Next
/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