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40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일단 복수의 측면도 있어. 민주당의 열렬한 지원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민주당의 주인 행세를 하겠다고 당을 엉망으로 만들고, 나아가서는 국힘이 정권을 다시 잡게 만들었지. 문프 다음으로 이낙연이 아니게 되었으니 나라가 혼돈 상태...

 

더 나아갈 나라의 미래를 어둡게 만든걸 좋게 볼리가 없잖아. 

 

 

 

그리고 미래의 측면이 있어. 이재명 단 한명 때문에 민주당이 윤썩과 국힘 제대로 때리지 못하고, 덕분에 나라가 나락으로 가고 있다고 하잖아. 지금이라도 강하게 비판하면 그걸 스톱시킬 수 있을텐데도 말이지.

 

또 효과는 크지않다고 생각은 하지만, 국힘과 윤썩이 잘못하는것도 이재명 단 하나면 전부 방어되고 정당화된다는 분석도 있어. 국힘의 황금방패나 황금고블린이라나 뭐라나...

 

 

 

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전부 이재명(그를 미는 민주당) 탓이라고 생각은 안해. 국힘도 윤썩 따위를 올려서 사상 최악의 항찢대전이 일어났으니... 

 

 

그래도, 이재명을 어떻게 하지 않는한 아무것도 시작이 안될거야. 현 정부와 국힘의 만행에 어떻게 대항할건지, 그리고 나라를 어떻게 가꿔나갈지 논의가 시작조차 안되는것 같아... 이재명의 존재 때문에...

 

 

그래서 나는 이재명을 견제해야한다고 생각해. 그 시작은 이재명 당대표를 저지하는것이고...

 

 

어대명이니 이재명 당대표 확정이니 가능성 높니 이런걸로 힘빼지 말자. 그래서는 아무것도 시작 못해.

목록
  • profile
    뉴리대장 2022.07.20 13:09

    ㅇㅇ 나도 이재명 당대표는 막아야 한다고 생각함. 빨리 L위키를 문파한테 알려서 이재명에 대한 실체를 정리하는 창구로 써먹어야함.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20 13:18
    창구도 창구지만, 언제까지고 윤썩의 만행을 두고보기만 해서는 안돼.

    이젠 민주당 문제보고 "응~ 국힘 찍으면 그만이야"라는 조롱을 할 때가 아냐.
  • profile
    뉴리대장 2022.07.20 13:19
    그래서 우리쪽도 윤쪽 비판하고 있음. 이재명 비판과 병행해서 이뤄져야 하고 우리쪽 창구를 알려야함.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5 뉴리대장 2024.12.17 5 35682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4912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1981
공지 숨기기
8150 국제 EU, 미국 출장 관리에 간첩 방지 일회용 휴대폰·PC 지급…“中 출장에 적용하는 조치” new 바티칸시국 09:20 0 1
8149 국제 EU, 팔레스타인 2조6천억 지원…"이스라엘 공습, 정당방위 아냐" new 바티칸시국 08:33 0 0
8148 국제 “22년 만에 수교의사 확인차 갔더니 대환영”…친북 시리아가 한국에 반한 것 new 바티칸시국 08:05 0 3
8147 국제 패스트푸드 즐기는데… ‘79세’ 트럼프의 시간은 왜 거꾸로 가나 new 바티칸시국 07:45 0 5
8146 국제 불매운동, 애국소비, 반미여론전…中 관세폭탄 대처법(종합) 바티칸시국 00:32 0 1
8145 국제 "돈이 얼음처럼 녹는다"... 최악 경제상황 이란, 미국과 협상할 수밖에 바티칸시국 2025.04.14 0 1
8144 국제 "병든 심장 갈아끼울지도"…'세계 최초' 日의 놀라운 기술 바티칸시국 2025.04.14 0 2
8143 국제 아프간 탈레반 "재집권 후 외국원조 중단, 별다른 영향 없어" 바티칸시국 2025.04.14 0 2
8142 국제 네타냐후 아들, 마크롱에 "엿 먹어"…네타냐후 "표현은 잘못" 바티칸시국 2025.04.14 0 3
8141 사회 "조선 왕비 인사드립니다"…26일부터 종묘서 '묘현례' 재현 공연 바티칸시국 2025.04.14 0 3
8140 국제 37세 최연소 대통령 노보아, 에콰도르 대선서 연임 성공 바티칸시국 2025.04.14 0 1
8139 국제 아랍 에미리트 대통령, 시리아 주권과 통일 지원 재확인 바티칸시국 2025.04.14 0 1
8138 국제 폐허 속 새해명절 맞는 미얀마…축제 대신 시름 안고 복구·추모 바티칸시국 2025.04.14 0 2
8137 국제 러, 우크라 도심 폭격 150명 사상… 美 “도 넘어” 바티칸시국 2025.04.14 0 0
8136 국제 고급 와인 제치고…이탈리아 찾은 英국왕 선물 낙점된 누텔라 바티칸시국 2025.04.14 0 0
8135 국제 '노벨문학상' 페루 출신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별세(종합) 바티칸시국 2025.04.14 0 1
8134 사회 '약자 곁에서 71년' 두봉 주교 장례미사 봉헌…"삶 자체가 복음" 바티칸시국 2025.04.14 0 1
8133 국제 그리스 철도 본사서 폭탄 폭발.. 새 극단주의 무장단체가 범행 자인 바티칸시국 2025.04.14 1 7
8132 국제 폐렴 회복중 교황, 성베드로 광장에 또 깜짝 등장 바티칸시국 2025.04.14 1 4
8131 국제 아르헨티나 IMF차관 추가 도입·통화 평가절하에 물가상승 우려 바티칸시국 2025.04.14 1 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8 Next
/ 40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