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솔직히 김어준 등 이재명 계열 유튜브들 보면 그냥 성향 자체가 리버럴에 가까운 순욱아재와 달리 진신류쪽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더라... 순욱아재처럼 진짜로 리버럴에 가까운 사람이 민주당 주류 스피커였다면 이 사단이 안났거나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고는 봄.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Best 2022.07.20 15:49
    게다가 YTN 연합은 편향성이 노골적인게 아니라 선택적 보도 등으로 은근슬적 드러내서 디테일하게 기사를 보지 않으면 특유의 편향성이 찾아내지를 못함. 나도 YTN 연합 편향성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지 오래 안되었음.
  • profile
    A.Ayase 2022.07.20 15:37

    사람들이 방송 (언론)은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듯...

    아무리 욕해도 일단 '뉴스 나왔다' 하면 나이에 상관없이 아 뉴스에서 그랬음! 이러잖아? 그걸 반박하려면 한세월이고...

    이미 자리 잡은 스피커는 바꾸기도 힘든데... 아예 새로 시작하는게 나아보일 지경이네 요즘 보면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7.20 15:39

    조중동은 문제 의식이라도 있지만, 지상파와 YTN, 연합이 문제임. 거긴 중도적이라는 인식이 깔려 있음.

    그리고 이 글은 민주당쪽 스피커 문제인데 민주당 지지층들은 기존 언론을 불신하는 성향이 있음. 그래서 스피커에 빠지게 된 거고 스피커에 안빠진 사람도 언론 말 보다는 스피커에 빠진 지인 말을 믿다 보니 결국은 이 사단이 났다고 생각함.

  • profile
    A.Ayase 2022.07.20 15:44
    YTN 연합이 난 특히 문제라고 생각함. '뉴스 전문'채널이라서 공정하겠지? 하는 사람들 많던데, 기사 보도 내는 수준 보면 (특히 워딩 뽑은거나 이런거 자세히 살펴보면) 편향이 보일때가 많은데다, 정작 다뤄야 될 이슈는 안다루는 경우도 많으니까;;;

    +난 개인적으로 그런 스피커들?도 일종의 '독립 언론'을 표방한다고 생각해서... 사람들도 약간 그렇게 인식한다고 생각하고.
    기본저긍로 과학 팟캐/채널 대하는거랑, 정치 팟캐 등을 대하는거랑 태도에서 차이가 보인다고 생각함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7.20 15:49
    게다가 YTN 연합은 편향성이 노골적인게 아니라 선택적 보도 등으로 은근슬적 드러내서 디테일하게 기사를 보지 않으면 특유의 편향성이 찾아내지를 못함. 나도 YTN 연합 편향성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지 오래 안되었음.
  • profile
    A.Ayase 2022.07.20 15:55
    나도 어떤 기사 보면 적어도 헤드라인만이라도 비교해보는 습관이 생겨서 중립적이지 않다라고 느끼는거 같음...
    사실 외신하고도 비교할 수 있으면 좋은데, 당연한거지만 외신중에 한국 내용을 한국언론만큼 자세히 다루는데는 없으니까, 큰 이슈 아니면 현실적으로 외신과 비교는 힘들긴 하더라 (외신도 중립적이지만은 않지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104
공지 숨기기
4996 국제 [글로벌D리포트] 병으로 잃은 목소리, AI로 되찾아 바티칸시국 2024.05.16 0 28
4995 국제 伊 고문서 복원 전문가 "한지, 세계유산 가치 충분…적극 도울 것" 바티칸시국 2024.05.16 0 13
4994 국제 악어와 맨주먹 사투 벌인 英여성… 국왕 메달 받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5.16 0 15
4993 국제 찰스 3세, 대관식 후 첫 공식 초상화 공개 바티칸시국 2024.05.16 0 20
4992 국제 프랑스 최고 행정법원, '모나리자' 반환 청구 각하 바티칸시국 2024.05.15 0 11
4991 국제 지난해 7600만명이 자기집 버리고 자국 딴데서 피난생활 바티칸시국 2024.05.15 0 15
4990 국제 군주제 개혁 요구 泰 28세 女운동가, 교도소 단식투쟁 중 사망 바티칸시국 2024.05.15 0 16
4989 국제 파키스탄, 모든 국영기업 민영화 추진…"전략 부문만 제외" 바티칸시국 2024.05.15 0 13
4988 국제 남아공 대통령 총선 목전에 국민건강보험법 서명 바티칸시국 2024.05.15 0 13
4987 국제 방글라 법원 "항소 마무리 전 사형수 독방 수감은 위헌" 바티칸시국 2024.05.15 0 15
4986 국제 '개헌 반대' 뉴칼레도니아 폭력 사태에 공항 폐쇄·통행 금지령 바티칸시국 2024.05.15 0 23
4985 국제 인도-이란, 차바하르항 개발 위한 '10년 장기 계약' 체결 바티칸시국 2024.05.14 0 13
4984 사회 '뉴진스님' 인기에 외신도 주목…"젊은 불교 알리는 데 앞장" 바티칸시국 2024.05.14 0 51
4983 국제 '신의 직장'인줄 알았더니…바티칸 박물관서 노동쟁의 바티칸시국 2024.05.14 0 21
4982 국제 호주 "살아있는 양, 2주간 배에 갇힌 채 수출은 잔인…법으로 금지" 바티칸시국 2024.05.14 0 20
4981 국제 '사망·실종 270여명' 브라질 홍수에 올림픽 선수들 예선 포기하고 자원봉사 바티칸시국 2024.05.14 0 18
4980 국제 몽골인들 "한국서 일하는 게 낫죠"…충격 받은 日 '초비상' 바티칸시국 2024.05.14 0 69
4979 국제 '기온 51.1도' 멕시코 폭염 기승…북미 역사상 가장 더운 5월 바티칸시국 2024.05.13 0 13
4978 국제 '말레이판 사치의 여왕' 前총리부인 피소 "4천750억원 물어내라" 바티칸시국 2024.05.13 0 12
4977 국제 하루에 담배 40개비 피우던 2세 아이, 반전 근황 공개 [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5.13 0 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284 Next
/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