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9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1. 코로나 치료 병상 줄임.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70613150005735

 

 https://news.v.daum.net/v/20220720113254841?x_trkm=t

 

오미크론 대란 이후 안정기에 들어서자

코로나 환자가 없는 치료 병실은 없애라 지시가 내려옴.

일반 병실로 돌렸더니 코로나 확산된다고 다시 병상 확보중. 

 

 

2. 자율방역

 

 https://news.v.daum.net/v/20220719220733570

 

전염력도 강하고 면역을 회피하는 변이가 나왔지만

거리두기, 방역패스를 하기보단 자율 방역을 말하는 중. 

 

 

3. 임시선별검사소 축소

 

https://news.v.daum.net/v/7qkUprpabF

 

https://news.v.daum.net/v/20220720113254841?x_trkm=t

 

일상회복 이후로 218개 였던 임시선별검사소가 4개까지 줄어듬. 

확진자가 폭증하고 검사소가 부족해지니

70개 정도 늘리겠다고 함.

 

 

4. pcr 진단 시약 기준 완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28272?sid=105

 

pcr 진단 시약은 유전자 2개 이상을 검출하도록 만들었는데

1개 이상만 검출되어도 허가를 받을 수 있게됨.

 

전문가들은 질 낮은 진단 시약이 수입되어 변이 검출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고 우려하는 중.

 

기준을 완화한 것에 대해 식약처는

who, 미국, 유럽등은 검출 유전자 수를 제한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지만

미 FDA는 15일, 반드시 유전자 2개 이상 검출해야한다는 권고안을 내놓음.

 

식약처는 민감도 특이도 등 세부적인 기준은  바뀌지 않았고

방역현장에선 2개 이상 검출하도록 하고 있으니

질낮은 수입품이 들어올 일은 없을 거라는 입장.

 

 

치료비나 지원금 관련 이슈도 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알려줘.

목록
  • ?
    오나지오나지 2022.07.20 15:15

    사실 거리두기 안하는건 이해함. 다들 너무 지쳐있고, 나도 마찬가지니까... 

     

     

    그래도 지원을 줄이지 않아야지.

  • profile
    A.Ayase 2022.07.20 15:41
    거리두기/방역 완화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 함. 경제적으로 너무 힘든데다 사람들 임계점을 넘어간 수준이고, 한번 풀었다 다시 조이는건 거의 불가능하니까. 세계적으로 완화하는 추세가 이런데서 오는거고.
    근데 반대로 검사나 이런쪽 기준은 유지해야되기도 하지;; 아직 사태가 끝난게 아닌데.
    최근 여의도 이슈가 북송이니 뭐니 이런거에 집중되는거 같아서 안타까움. 적어도 '보도로 나오는' 이슈가.
  • ?
    오나지오나지 2022.07.20 15:44
    마스크 쓰더라도 해외여행 갈 수 있고, 아프면 제대로 쉬고,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은 지금이라도 만들 수 있는데 말이지...
  • profile
    A.Ayase 2022.07.20 15:50
    진짜 종식선언 가까운거면 모르겠는데 확진자 증가세가 꽤 큰 상황인데 굳이 줄이는건...
    백번 양보해서 거리두기나 예산같은건 그렇다 쳐도, 시약 기준 이런건 굳이 하향조정할 이유가 없는데 말이지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6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52
공지 숨기기
4816 국제 "틱톡, 시리아 난민 모금 영상으로 돈벌이..브로커도 활개" 바티칸시국 2022.10.14 0 114
4815 국제 "파시즘 또 겪나" 유럽 극우 돌풍에 아프리카도 심란 바티칸시국 2024.06.13 0 89
4814 국제 "파키스탄 등 53개국 경제 취약"..신흥국 '도미노 디폴트' 공포 바티칸시국 2022.07.28 0 150
4813 국제 "파키스탄, 영해서 대규모 석유·가스 매장층 발견" 1 바티칸시국 2024.09.08 1 137
4812 국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붕괴 막겠다"는 이스라엘의 속내는 바티칸시국 2023.07.10 0 97
4811 국제 "페루 국민 자부심 1위는 음식문화, 수치 1위는 국회" 바티칸시국 2024.05.07 0 168
4810 국제 "포경반대 활동가 신병 넘겨라" 日요청에 덴마크 '비공식 수용' 바티칸시국 2024.08.02 1 108
4809 국제 "푸덕들 뜬다" 푸바오 공개에 들썩.. 학대 논란엔 바티칸시국 2024.06.12 0 173
4808 국제 "푸바오와 가장 가까운 방"…강 사육사 묵었던 中숙소 변신 바티칸시국 2024.04.08 0 88
4807 국제 "푸틴 명판 없애주세요"…젤렌스키 긴급호출한 이탈리아 소도시 바티칸시국 2024.06.12 0 192
480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은 찬탈자" 주장한 伊 사제 파문당해 바티칸시국 2024.01.04 0 190
4805 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바티칸시국 2024.09.13 1 55
4804 국제 "하루 10시간 쉬지 않고 먹었다"...中 먹방 스타 생방송 중 사망, 무슨 일? 바티칸시국 2024.07.19 1 217
4803 국제 "하마스 피랍인질 상당수 이미 사망"…가자전쟁 휴전 '먹구름' 바티칸시국 2024.04.11 0 185
4802 국제 "학교 그릇·포크 '슬쩍' 그만!"…英옥스퍼드대, 학생들에 경고 바티칸시국 2023.03.10 0 92
4801 사회 "한국 가톨릭교회, 평신도가 교회 존재하게 하는 좋은 본보기" 바티칸시국 2022.08.16 0 69
4800 국제 "한국 국적자도 환영"…김정은, 日조선대 학생 140명 방북 특별허가 1 바티칸시국 2024.07.22 1 102
4799 국제 "한국 아이티 교민 철수하세요"..갱단 거리 점령·통신 중단 아비규환 [뉴스+] 바티칸시국 2022.09.29 0 132
4798 국제 "한옥을 수출합니다"..해외서 인기높아 한류문화 견인 1 바티칸시국 2022.07.26 1 169
4797 국제 "할머니집 뒷마당에 집 짓고 살아요"···요즘 미국에서 유행이라는 '주거 형태' 1 바티칸시국 2024.06.30 1 1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