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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3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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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5	국제	인도 총리, 40년 만에 처음으로 그리스 방문	바티칸시국	2023.08.26	0	96
4864	국제	우크라 대통령 고문 "교황은 친러시아적…중재 자격 없어"	바티칸시국	2023.09.10	0	96
4863	국제	나이지리아 전국적 대규모 정전사태…"전력망 시스템 고장"	바티칸시국	2023.09.15	0	96
4862	국제	탈레반, 스위스 NGO 소속 외국인 18명 억류	바티칸시국	2023.09.16	0	96
486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미성년자 성 학대 혐의 필리핀 사제 파문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9.19	0	96
4860	사회	서울시, 한옥건축양식 갖춘 상업용 한옥도 수선비 지원	바티칸시국	2023.10.13	0	96
4859	국제	50주년 맞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매년 1천100만명 찾아	바티칸시국	2023.10.20	0	96
4858	국제	교황 "여성, 사제직에 들어갈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3.10.27	0	96
485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올해도 재소자 발 씻긴다	바티칸시국	2024.03.07	0	96
4856	국제	印대법 "정당에 익명 기부는 위헌"…익명 기부 세부사항 12일까지 공개 명령	바티칸시국	2024.03.11	0	96
4855	국제	태국국왕 차남, 30여년 미국 생활 마치고 귀국…후계 구도 영향받나	바티칸시국	2024.03.22	0	96
4854	국제	교황청, 캐나다 라크루아 추기경 성폭행 무혐의 결론	바티칸시국	2024.05.23	0	96
4853	국제	교황, '희년 준비' 로마시청 방문…"가장 환영하는 도시되길"	바티칸시국	2024.06.11	0	96
4852	국제	다국적 작전으로 압수한 마약류 400톤…시가 무려 2조 달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7.06	0	96
4851	국제	미얀마 반군, 북동부 교통요충지 점령…경제중심지도 위협	바티칸시국	2024.07.13	1	96
4850	사회	궁궐 속 '병원' 둘러보고 제호탕 한 잔…창덕궁 약방 17일 개방	바티칸시국	2024.07.13	1	96
4849	국제	파리 시장, 연기했던 센강 입수한다…마크롱은 안들어갈 듯	바티칸시국	2024.07.17	1	96
4848	국제	"대선 후보, 둘 다 싫다"..'아무나'로 이름까지 바꾸고 출마한 美남성	바티칸시국	2024.07.26	1	96
4847	국제	한글, 한옥, 한식…미국에 세운 ‘작은 한국’	바티칸시국	2024.08.05	1	96
4846	국제	日해상자위대 지하서 ‘자살 어뢰’ 격납고 발견	바티칸시국	2024.08.14	1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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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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