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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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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0	국제	유엔 "분쟁지역 구호활동가 지난해 140여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08.13	0	50
3429	국제	말레이시아, '탈당방지법' 하원 통과..의원 정당 갈아타기 금지 1	바티칸시국	2022.07.29	2	49
3428	국제	인도네시아 파푸아서 총격 테러..10명 사망·2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07.17	1	49
3427	국제	미얀마, 국가비상사태 6개월 연장.."총선 준비하기 위한 결정"	바티칸시국	2022.08.02	2	48
342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전환 성노동자 손님으로 맞아 환영	바티칸시국	2022.08.13	0	47
3425	국제	"한옥을 수출합니다"..해외서 인기높아 한류문화 견인 1	바티칸시국	2022.07.26	1	47
3424	국제	연료비 치솟자 민심 들끓어.. 에콰도르·페루 정권 '흔들'	바티칸시국	2022.07.07	0	47
3423	국제	이탈리아 총리 "돌로미티 빙하 붕괴 참사 원인은 기후변화"	바티칸시국	2022.07.05	0	47
3422	국제	[韓國] '인종 게리맨더링'에 눈감은 보수 대법원... 또 공화당 편들기 1	잉여고삼이강민	2022.06.30	0	47
3421	국제	'대형 사이클론 강타' 방글라·인도 사망자 65명으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4.05.30	0	45
3420	국제	‘유럽 마지막 독재자’ 벨라루스 대통령, 7연임 도전한다	바티칸시국	2024.02.26	0	45
3419	국제	중남미 고대 맥주 부활한다..400년 전 그맛 재현될까 1	바티칸시국	2022.08.05	1	45
3418	국제	요르단국왕 "모든 아랍국가들, 이란과 상호존중 원칙에 따라 교유할 것" 1	바티칸시국	2022.07.25	1	45
3417	국제	국제사회 압박 통했나..미얀마 군정방송 온라인 중계 중단	바티칸시국	2022.07.08	1	45
3416	국제	아시아 최대 가톨릭 국가 필리핀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 제출	바티칸시국	2022.08.13	0	44
3415	국제	세계은행 "미얀마 인구 40% 빈곤층 전락..쿠데타로 상황 악화"	바티칸시국	2022.07.24	1	44
3414	국제	푸바오 관람 일시 중단…관람객 떨어뜨린 물건 ‘오도독’	바티칸시국	2024.06.16	0	43
3413	국제	교황 목숨 구한 男 간호사, '건강 보좌관'으로 승진	바티칸시국	2022.08.06	0	43
3412	국제	유럽의회, 홍콩 주교 체포 비판 결의안 채택	바티칸시국	2022.07.10	0	43
3411	국제	페루 금리 11개월 연속 '빅스텝'..0.5%→6.0% 훌쩍	바티칸시국	2022.07.09	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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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국제 벌금 1282억 '대참사'…"손가락 뚱뚱해서 실수로 클릭" 1	2024-06-26 07:10	바티칸시국
국제 어산지, 175년 간의 미국 감옥행을 영국 감옥 5년복역으로 대체 성공	2024-06-26 00:14	바티칸시국
국제 케냐 Z세대 증세반대 시위에 물대포·최루탄…"실탄도 쏴"	2024-06-25 23:41	바티칸시국

전쟁 게임으로 미얀마 독재 정권에 대항한다..수익금 반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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