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2.07.22 00:37
사회가 너무 극단적이야.
조회 수 69 추천 수 1 댓글 0
명색이 한 국가의 대통령과 여야당이란 것들이 엉망진창이니까 안그래도 코로나 등으로 위축된 사회 분위기가 극단적이야 극단적...
이 극단적 분위기를 미래지향적 긍정적 분위기로 바꾸려면 전당대회에서 반찢계 지도부가 세워져야해. 그리고, 시민들은 극단적 사회분위기에 잡아먹히지 않고, 오히려 이겨나가야하고...
마음이 암울해지는건 이제 끝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더욱 건설적인 마인드를 가지자!!!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올해 지방선거는 변질되었다. (1)
-
오늘도 시원하게 딜 터뜨리는 박용진
-
교황 "곡물 합의, 우크라전 종전 협상 모델 '희망 신호'" (1)
-
이번 정부는 무지출이 유행어?
-
찢을 공격할때 명심해야 할 것
-
솔직히 나도 이재명 당대표 결과 나오는 순간 당비부터 끊을거임 (13)
-
오늘 투표율도 그닥이었군.
-
오늘 박용진을 보고 (3)
-
박용진, 불의에 맞서 외치다. (2)
-
중남미 고대 맥주 부활한다..400년 전 그맛 재현될까 (1)
-
찢계는 포기를 유도하고 있다.
-
광화문 집회를 막으려는 윤석열 정부
-
무너진 한미동맹을 복구시키기 위해 무너뜨림 (1)
-
가세연도 이번 펠로시 안만난거 까네 (1)
-
찢계는 나가야한다. (2)
-
"영국 여왕은 식민지배자" 원주민 출신 호주 상원의원 선서 논란
-
구리웹에 출몰하는 ㅉ빠들 특징이 (2)
-
일단 분당 뿐만 아니라 전대에도 집중하자. (7)
-
이재명은 비대칭무기라는 개념조차 모르는 것이 의심이 됨 (10)
-
루리웹 북유게가 모두 누워있는 관계로 여기 오랜만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