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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가 검찰에서 경찰로 바뀌고 공수가 교대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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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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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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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0 정치 북한의 농업 과제는 '날씨 대응'…엘니뇨에 장마·태풍 피해 방지에 만전 바티칸시국 2023.06.21 0 7
4969 국제 WHO "수단서 임신 여성 26만여명…의료서비스 접근 필요" 바티칸시국 2023.06.21 0 7
4968 국제 교황청 2인자 "우크라이나 평화에 대한 전망 보이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3.06.22 0 7
4967 국제 탈장치료 수술 교황, 여전히 마취 상태 느끼고 호흡 가빠 바티칸시국 2023.06.23 0 7
4966 국제 '수도꼭지서 소금물' 가뭄 우루과이, 수돗물에 짠물 더 섞나 바티칸시국 2023.06.25 0 7
4965 국제 '교황의 오른팔' 신앙교리성 장관에 임명돼…후계자 지명? 바티칸시국 2023.07.04 0 7
4964 국제 인간이 만든 새 지질시대 ‘인류세’ 대표 지층에 ‘캐나다 크로퍼드 지층’ 바티칸시국 2023.07.12 0 7
4963 국제 방글라 야권, 총리 사퇴·과도정부 구성 요구 대규모 시위 바티칸시국 2023.07.13 0 7
4962 국제 수단 다르푸르서 시신 87구 암매장 확인…집단학살 의혹 바티칸시국 2023.07.13 0 7
4961 국제 이란 남부 덮친 모래 폭풍…"닷새간 769명 병원 치료" 바티칸시국 2023.07.16 0 7
4960 국제 美 주말에 잇단 총기난사…경찰관 등 최소 5명 사망, 다수 부상(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07.16 0 7
4959 국제 印외교 "인도·미얀마·태국 고속도로 건설재개 모색중" 바티칸시국 2023.07.17 0 7
4958 국제 산갈치 나타난 날 진짜로 지진 발생…불안에 떠는 페루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7.24 0 7
4957 국제 말레이 실종 60대 노인, 4m 악어 배 속에서 발견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7.27 0 7
4956 국제 기후활동가들, 영국 찰스3세 초상화에 페인트칠 바티칸시국 2023.07.27 0 7
4955 국제 말레이·필리핀 "미얀마 사태 해결에 아세안 역할 강화해야" 바티칸시국 2023.07.28 0 7
4954 국제 바티칸, 베트남에 전후 첫 상주 대표부 설치하기로 바티칸시국 2023.07.28 0 7
4953 국제 니제르 쿠데타 주도 치아니 경호실장, 새 국가 원수 천명(종합) 바티칸시국 2023.07.29 0 7
4952 국제 페루 정부, 의회에 입법권한 위임 요청…반정부 시위 견제 포석 바티칸시국 2023.07.30 0 7
4951 국제 니제르 親 쿠데타 시위에 러시아 국기 등장…佛 대사관 공격받아(종합) 바티칸시국 2023.07.31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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