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724173429395

30일까지 3개 도시 돌며 생존 피해자 포함 원주민 대표와 면담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0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23
공지 숨기기
3753 국제 교황 제의 입은 베네딕토 16세 사진 공개…‘교황 상징’ 팔리움은 없어 바티칸시국 2023.01.02 0 10
3752 국제 교황 조기 사임설? 천주교 "亞 교황 탄생 아직은 시기 상조" 바티칸시국 2022.09.01 0 18
3751 국제 교황 주치의 "그 연세치곤 건강"…교황 건강이상설 반박 바티칸시국 2024.03.27 0 7
3750 국제 교황 즉위 11주년 짓누른 '백기' 논란·보혁 갈등·건강문제 바티칸시국 2024.03.14 0 7
3749 국제 교황 철야미사 집전에 폭염경보 속 150만명 운집 바티칸시국 2023.08.06 0 4
3748 국제 교황 특사, 리후이 中 유라시아사무특별대표와 회동…'우크라 평화' 논의 바티칸시국 2023.09.15 0 5
3747 국제 교황 평화 특사, 사흘간 중국 방문…리창 총리 만날 듯 바티칸시국 2023.09.14 0 5
3746 국제 교황 프랑스 첫 일정서 "난파된 이주민 구조 방해는 증오의 행위" 일침 바티칸시국 2023.09.23 0 6
» 국제 교황, '기숙학교 비극' 캐나다 방문 시작..원주민과 화해 모색 바티칸시국 2022.07.25 0 62
3744 국제 교황, '동성애 혐오' 표현 논란에 사과 "나쁜 의도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4.05.30 0 13
3743 국제 교황, '성학대 무관용' 원칙 거듭 강조.."학대 종식은 내 책무" 바티칸시국 2022.09.05 0 15
3742 국제 교황, '수녀 사망' 콩고 테러 공격에 "용납할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2.10.28 0 20
3741 국제 교황, '알파고 아버지' 하사비스 자문기구 정회원 임명 바티칸시국 2024.03.09 0 15
3740 국제 교황, '위대한 러시아' 논란 해명 "러 문화 가리킨 것"(종합) 바티칸시국 2023.09.05 0 7
3739 국제 교황, '이주민 무관심' 비판에 마크롱 "우린 부끄러울 것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3.09.25 0 8
3738 국제 교황, '정부 비판' 니카라과 주교 구금 사태에 "우려" 바티칸시국 2022.08.23 0 4
3737 국제 교황, '희년 준비' 로마시청 방문…"가장 환영하는 도시되길" 바티칸시국 2024.06.11 0 8
3736 국제 교황, "가정을 일구는 것 이제 부자만이 가능해"…'야만' 자유시장 바티칸시국 2023.05.13 0 3
3735 국제 교황, "이견 해소에 무기 대신 이성 사용해야"…냉전 상기시켜 바티칸시국 2023.04.13 0 4
3734 국제 교황, "중동서 폭력 소용돌이 중단해야" 긴급 호소 바티칸시국 2024.04.14 0 1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271 Next
/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