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최악의 경우는

반명계 아재들 찢이 대표되도 탈당 아무도 안하고 그냥 고개 숙이고 주는대로 처먹으면서 살다가

공천때 대학살당하고 아무 소리들 못하고 정계은퇴하는 건데

 

그 정도로 용기 없으면 정계에서 꺼지긴 해야지.

 

보는 우리가 잣같아서 짜증나는 거지만서도.

Who's 미케네성우회

profile

인류의 싱귤레러티에 대비하며

불완전한 유기물의 육체를 영원무궁한 무기물로 바꿉시다.

전뇌연결 및 파츠교환 상담합니다.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67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111
공지 숨기기
5711 국제 알랭 들롱, 사유지 내 반려견들 무덤 근처 묻힐 듯 바티칸시국 2024.08.22 1 904
5710 국제 뱃속에 철물점 차렸나…복통에 병원간 남성, 수 백개 볼트·너트 쏟아져 1 바티칸시국 2024.08.22 1 874
5709 국제 ‘3년 동안 총선 6번’ 불가리아…이번엔 대통령과 임시 총리 ‘갈등’ 1 바티칸시국 2024.08.21 1 761
5708 국제 "시간이 다가왔다"…'세계 최고령자' 스페인 할머니 117세로 숨져 1 바티칸시국 2024.08.21 1 764
5707 국제 EU '2030년 20% 복원' 자연복원법 발효…이행이 관건 바티칸시국 2024.08.21 1 740
5706 사회 논산 순국경찰관 합동묘역, 74년 만에 국가가 직접 관리한다 바티칸시국 2024.08.20 1 556
5705 국제 “무죄 받았으니 파티하자”…英억만장자, 초호화 요트 몰고 나갔다가 1 바티칸시국 2024.08.20 1 861
5704 국제 일왕 거주지서 43년만에 화재…마차 창고 일부 태워 바티칸시국 2024.08.20 1 817
5703 국제 교황 "사형제는 정의 실현 대신 복수심 부추겨" 1 바티칸시국 2024.08.20 1 640
5702 국제 ‘욕구불만’ 돌고래 공격에… 日해변서 한 달 새 16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4.08.20 1 653
5701 국제 “만리장성에도 음료수 배달” 中 드론배송 서비스 개통 1 바티칸시국 2024.08.19 1 815
5700 국제 베네수엘라 갈등 키우는 '주민간 내부고발'…마두로 전략? 바티칸시국 2024.08.19 1 753
5699 국제 경제 위기 아르헨티나, 바닥을 보이지 않는 소비 하락 바티칸시국 2024.08.19 1 720
5698 국제 '왕실모독죄 개정 추진' 태국 야당 인사 44명 정치생명 위기 바티칸시국 2024.08.19 1 795
5697 국제 낚시하다 고래 꼬리에 맞아 기절한 濠남성… 얼굴·척추 다쳐 병원 이송 바티칸시국 2024.08.19 1 427
5696 국제 '탁신 前총리 딸' 37세 태국 패통탄 총리, 국왕 승인받아 바티칸시국 2024.08.18 1 554
5695 국제 中왕이 "선거 통한 민주화 지지"…미얀마 군정에 지원 약속 바티칸시국 2024.08.18 1 636
5694 국제 전 세계 고속도로에 지붕을 씌우면? ‘전력 더하고, 탄소 줄이고’ 바티칸시국 2024.08.18 1 642
5693 국제 ‘우발 충돌 피하자’ 美·이란 핫라인 개설 합의 바티칸시국 2024.08.18 1 618
5692 국제 “너 4년전 VPN 우회 해외 접속했지?”…中, 벌금 폭탄 바티칸시국 2024.08.18 1 6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329 Next
/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