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
뉴리대장 | 2024.07.11 | 3 | 131 |
공지 |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4 | 3786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newri | 2022.06.29 | 6 | 2483 |
공지 숨기기 |
4879 | 국제 |
세계 시민단체 140곳 "빈국에 917조 지원하자"..IMF에 호소 편지
|
바티칸시국 | 2022.10.07 | 0 | 7 |
4878 | 국제 |
中어선, 갈라파고스 인근 오징어 싹쓸이.."진화론 발상지 위협"
|
바티칸시국 | 2022.10.07 | 0 | 7 |
4877 | 국제 |
아세안 정상회의, 10∼13일 개최…미얀마 사태 등 현안 논의
|
바티칸시국 | 2022.11.06 | 0 | 7 |
4876 | 국제 |
"성당 결혼식만 보너스 지급" 법안 논란되자 伊 총리실 제동
|
바티칸시국 | 2022.11.22 | 0 | 7 |
4875 | 국제 |
유엔, 회원국 등에 내년 국제원조 67조원 요청
|
바티칸시국 | 2022.12.01 | 0 | 7 |
4874 | 국제 |
도시로 온 탈레반들 "엉겁결에 사무직 신세…답답해요"
|
바티칸시국 | 2023.02.12 | 0 | 7 |
4873 | 국제 |
포르투갈 가톨릭 아동 성학대 피해자 지난 70년간 최소 4천815명
|
바티칸시국 | 2023.02.14 | 0 | 7 |
4872 | 국제 |
英왕세자빈, 레드카펫서 '28달러 귀고리·업사이클링 드레스'
|
바티칸시국 | 2023.02.22 | 0 | 7 |
4871 | 국제 |
'대통령 조카 사칭' 취업 사기 행각 벌인 伊의사 기소돼
|
바티칸시국 | 2023.02.24 | 0 | 7 |
4870 | 국제 |
'38년 집권' 훈센 반대파 지도자, 반역 혐의로 가택연금 27년형
|
바티칸시국 | 2023.03.03 | 0 | 7 |
4869 | 국제 |
케냐 루토 대통령, '동성애자 결사권리 인정' 대법 결정에 반대
|
바티칸시국 | 2023.03.04 | 0 | 7 |
4868 | 국제 |
교황, 난민 선박 침몰 사고 애도…伊에 "인신매매범 활동 규제" 촉구
|
바티칸시국 | 2023.03.06 | 0 | 7 |
4867 | 국제 |
"요한 바오로 2세, 추기경 시절 폴란드교단 아동성범죄 은폐"
|
바티칸시국 | 2023.03.07 | 0 | 7 |
4866 | 국제 |
요르단왕, 이스라엘의 '팔'지역 습격 등 충돌완화 촉구
|
바티칸시국 | 2023.03.08 | 0 | 7 |
4865 | 국제 |
조류독감 확산에 페루 바다사자 3천여마리 떼죽음
|
바티칸시국 | 2023.03.08 | 0 | 7 |
4864 | 국제 |
'오리 그림으로 국왕 풍자' 태국 남성, 왕실모독죄로 2년형
|
바티칸시국 | 2023.03.09 | 0 | 7 |
4863 | 국제 |
싱가포르 최대 부동산기업, 미얀마 자회사 매각
|
바티칸시국 | 2023.03.10 | 0 | 7 |
4862 | 국제 |
미얀마 군정, 올해 총선 미룰 듯…"내년 10월 인구 조사"
|
바티칸시국 | 2023.03.12 | 0 | 7 |
4861 | 국제 |
나치 저항 獨 ‘백장미단’ 마지막 꽃 지다
|
바티칸시국 | 2023.03.13 | 0 | 7 |
4860 | 국제 |
"나치 독재 같다" 교황 작심 비판에 니카라과 "외교관계 단절"
|
바티칸시국 | 2023.03.13 | 0 | 7 |
의도적으로 보여준거 아닐까.
대화 내용도 뭔가 유치해보였음.
내가 이렇게 대통령이랑 가깝다는 어필이랑 + 이준석 디스를 겸해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