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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69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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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4	잡담	정치 상황은 여전히 ㅈ같구나 1	추가열	2022.07.25	1	707
5623	국제	미얀마 군부, 민주화 운동가 4명 처형..국제사회 "격분·망연자실"	바티칸시국	2022.07.25	1	752
5622	국제	요르단국왕 "모든 아랍국가들, 이란과 상호존중 원칙에 따라 교유할 것" 1	바티칸시국	2022.07.25	1	684
5621	정치	경찰국 의결과 우리가 해야 할일	오나지오나지	2022.07.26	2	523
5620	국제	"한옥을 수출합니다"..해외서 인기높아 한류문화 견인 1	바티칸시국	2022.07.26	1	710
5619	잡담	권성동이는 다선 정치인 따리가 1	추가열	2022.07.26	1	541
5618	국제	교황, 캐나다서 "기독교인이 저지른 악에 겸허하게 용서 구한다"	바티칸시국	2022.07.26	0	623
»	국제	'하루 60억 톤' 녹은 그린란드..빙하 붕괴로 산사태까지 1	바티칸시국	2022.07.26	2	666
5616	국제	미얀마 '사형집행'에..아세안 의장국 총리 "비난 받아 마땅하다"	바티칸시국	2022.07.27	0	677
5615	잡담	살다살다 우리나라 정치판이 이렇게 바보같고 재밌었던 적이 있었나 싶다	잉여고삼이강민	2022.07.27	0	514
5614	국제	캐나다 원주민에게 사과한 교황 "역사 반복 않는 미래 기원" 1	바티칸시국	2022.07.27	0	652
5613	잡담	자동 임베드 기능을 꺼리는 이유	뉴리대장	2022.07.27	0	575
5612	사회	보수 기독교의 원조인 미국이 검열이 덜한 이유 1	뉴리대장	2022.07.28	1	616
5611	정치	후보교체를 너무 쉽게 포기했다. 1	오나지오나지	2022.07.28	2	525
5610	국제	"파키스탄 등 53개국 경제 취약"..신흥국 '도미노 디폴트' 공포	바티칸시국	2022.07.28	0	710
5609	정치	한겨레: 김용진 경기도부지사, 국힘 대표에 소주잔…“만찬장 아수라장”	뉴리대장	2022.07.28	0	395
5608	잡담	김용진 경기도부지사, 도의회 국민의힘 의원과 만찬 도중 술잔 던져 파문	잉여고삼이강민	2022.07.28	0	483
5607	국제	교황 '가톨릭교회 악행' 사과에 캐나다 정부 "첫발 뗐지만 부족"	바티칸시국	2022.07.28	0	743
5606	국제	올해 88세 아키히토 日상왕, 우심부전 진단 받아..치료 받는 중	바티칸시국	2022.07.28	0	691
5605	잡담	이제는 광고에서 까지 누체 뜨는거 보고 기가 참	뉴리대장	2022.07.29	2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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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인사, 150여년 만에 팔만대장경 직접 인경 나서 1	2024-11-14 07:52	바티칸시국
국제 伊 대통령 '내정 참견' 머스크에 "주권 존중하라" 질책	2024-11-14 07:25	바티칸시국
국제 작년 암석붕괴 간신히 피한 스위스 마을에 또 대피령 1	2024-11-14 07:09	바티칸시국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디지털 세계에 통째로 복제됐다	2024-11-14 02:51	바티칸시국
국제 英성공회 '아동 성학대 의혹 은폐'에 최고 성직자 사임	2024-11-14 01:13	바티칸시국
국제 세계 최고기온 경신 불구 올해 이산화탄소 배출 3억t 증가 374억t 1	2024-11-13 23:29	바티칸시국
국제 남아공 3분기 실업률 32.1%…1년 만에 감소	2024-11-13 22:52	바티칸시국

'하루 60억 톤' 녹은 그린란드..빙하 붕괴로 산사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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