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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8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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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1	국제	호주, 22명 남은 나우루 난민수용소 운영에 연 4천300억원 사용	바티칸시국	2023.05.24	0	96
4320	국제	루마니아, 阿외교관 원숭이에 비유 케냐주재 대사 소환…발언 사과	바티칸시국	2023.06.11	0	96
4319	국제	그리스 난민선 전복 생존자 모두 남성…비극 더 커질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3.06.16	0	96
4318	국제	교황청-中 갈등 봉합…교황, 상하이 주교 3개월만에 승인	바티칸시국	2023.07.16	0	96
4317	국제	美 법원 "동성결혼 상담사 해고한 가톨릭학교 처분 정당"	바티칸시국	2023.07.18	0	96
4316	국제	'영국 부동산 매매 비리' 베추 추기경에 징역 7년 3개월 구형	바티칸시국	2023.07.27	0	96
4315	국제	포르투갈 사제 성학대 피해자 만난 교황 "절규에 귀 기울여야"(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08.04	0	96
4314	국제	98세 마하티르 전 말레이 총리, 감염병으로 입원했다가 퇴원	바티칸시국	2023.08.05	0	96
4313	국제	태국 탁신계·군부 정당 연합 확정…내일 차기 총리 선출 유력	바티칸시국	2023.08.22	0	96
4312	국제	G20 주최 인도 모디 "아프리카연합을 영구 멤버로 초대할 계획"	바티칸시국	2023.08.27	0	96
4311	국제	교황, '위대한 러시아' 논란 해명 "러 문화 가리킨 것"(종합)	바티칸시국	2023.09.05	0	96
4310	국제	바티칸에 갓 쓴 김대건 신부 조각상 설치됐다…오는 16일 축성식	바티칸시국	2023.09.07	0	96
4309	국제	호주 국립대, 이탈리아서 불법 유출됐던 유물 반환키로	바티칸시국	2023.09.16	0	96
4308	국제	교황, 노숙인·빈민 위한 '무료 빨래방' 伊토리노에 설치	바티칸시국	2023.11.05	0	96
4307	국제	'친서방' 아르헨 밀레이, 내달 이스라엘·바티칸 방문	바티칸시국	2024.01.27	0	96
4306	사회	선덕여왕릉서 쓰레기 태우고, 제사 지내다 산불…'징역형'	바티칸시국	2024.02.18	0	96
4305	국제	대학 졸업한 01년생 일왕 외동딸 아이코 공주···첫 직장으로 선택한 곳은	바티칸시국	2024.03.22	0	96
4304	국제	물병자리 에타 유성우…月 새벽 시간당 50개 쏟아진다	바티칸시국	2024.05.05	0	96
4303	국제	휴 그랜트도 1억원 기부한 英 자선가…알고보니 미담 조작 '파파괴'	바티칸시국	2024.05.18	0	96
4302	국제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 맞아 튀르키예 방문	바티칸시국	2024.05.18	0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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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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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형집행'에..아세안 의장국 총리 "비난 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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