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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가 찬다. 노재의 방관이 참 한몫 했다. 진짜 유어어 체제 이후 좌적폐들의 세탁소로 변질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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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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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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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9 국제 아시아서 4월 때아닌 폭염...태국은 체감온도 54도 기록 바티칸시국 2023.04.24 0 116
4048 국제 美 골동품점서 발견한 '고대 로마' 유물…獨 반환하기로 바티칸시국 2023.04.26 0 116
4047 국제 부르키나파소 군정, 민간인 대량학살 뒤늦게 비난 바티칸시국 2023.04.29 0 116
4046 국제 교황, 콥트 정교회 수장과 만나…"친교 안에서 함께 성장하길" 바티칸시국 2023.05.11 0 116
4045 국제 캄보디아, '훈센 반대당' 총선 배제 확정…미국 "불공정" 비판 바티칸시국 2023.05.26 0 116
4044 국제 아프가니스탄, 메뚜기떼 습격으로 식량난 바티칸시국 2023.06.16 0 116
4043 국제 일왕 부부,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즉위 후 첫 외국 친선활동 바티칸시국 2023.06.19 0 116
4042 국제 유엔식량농업기구 "미얀마, 심각한 식량 부족 사태 우려" 바티칸시국 2023.06.19 0 116
4041 국제 방글라 야권, 총리 사퇴·과도정부 구성 요구 대규모 시위 바티칸시국 2023.07.13 0 116
4040 국제 프랑스, 니제르 거주 프랑스인들에 조속한 대피 명령 바티칸시국 2023.08.02 0 116
4039 국제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 "니제르 군사개입은 최후의 수단"(종합) 바티칸시국 2023.08.03 0 116
4038 국제 여왕이 사랑했던 ‘웰시코기’가 영국 버킹엄궁을 행진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5 0 116
4037 국제 교황, '이주민 무관심' 비판에 마크롱 "우린 부끄러울 것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3.09.25 0 116
4036 국제 中 가톨릭 주교 첫 홍콩 방문…"교황청과 관계 개선 신호" 바티칸시국 2023.11.15 0 116
4035 국제 영국 찰스 3세 국왕, 암 치료차 1주 만에 런던 복귀 바티칸시국 2024.02.15 0 116
4034 국제 印대법 "정당에 익명 기부는 위헌"…익명 기부 세부사항 12일까지 공개 명령 바티칸시국 2024.03.11 0 116
4033 국제 갱단 무장 폭력에 무법천지…아이티 총리 결국 사임 바티칸시국 2024.03.12 0 116
4032 국제 "나도 아름다운 여인에 흔들린 적 있어" 교황의 첫 회고록 바티칸시국 2024.03.17 0 116
4031 국제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에 푸틴 초대 안 해 바티칸시국 2024.04.17 0 116
4030 국제 英옥스퍼드서 만드는 토마토 김치…"음식이 사람들을 묶어주죠" 바티칸시국 2024.04.28 0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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