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바라는걸 해줄 가능성이 없는 정치인을 지지하고 있음.

이재명 지지자의 경우 마치 대한민국 적폐를 개혁하기 위한 칼춤을 추는 것처럼 생각하는데, 각종 비리가 많은 정치인인데 결국 기득권하고 타협할 수 밖에 없음. 문프와 친문도 기득권한테 탄압받는데.

펨코는 안티페미와 검열 철폐(안페도 사실 이걸 위해서 하는게 좀 강함) 등을 위해 이준석을 지지하지만 이준석이 설령 그런 의지가 있다 가정을 하더라도 이준석은 국힘 내에서 짬 등이 모자란 편이고 국힘이라는 조직 자체가 사회보수주의적이라 불가능함. 사견이지만 펨코 애들은 일본 문화 개방 주도한 김대중의 심복 중 하나인 여니한테 붙는게 최선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