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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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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5	국제	프랑스 최고 행정법원, '모나리자' 반환 청구 각하	바티칸시국	2024.05.15	0	8
3224	국제	우편물 감소·인건비 상승에…日, 편지 우편료 30년만에 인상	바티칸시국	2024.05.22	0	11
322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11월 초 무슬림 국가 바레인 방문	바티칸시국	2022.09.29	0	20
3222	국제	교황청 "교황의 방북 의지 강렬" 북한에 초대 요청	바티칸시국	2022.10.08	0	13
3221	국제	미얀마 군정 '공포 정치'…"민주 진영 인사에 최대 225년형"	바티칸시국	2022.11.15	0	6
3220	국제	태국 시린톤 공주, 심장 질환 진단…"왕실 업무 줄여야"	바티칸시국	2022.12.26	0	20
3219	국제	역사상 첫 명예교황 장례미사 5일 거행… "유언 따라 간소하게"	바티칸시국	2023.01.01	0	13
3218	국제	아동 성범죄 혐의 몰렸던 호주 조지 펠 추기경, 81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3.01.11	0	16
321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4월말 헝가리서 오르반 총리 만난다	바티칸시국	2023.02.28	0	20
3216	국제	英 찰스3세, 이달 말 프랑스·독일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3.03.05	0	11
3215	국제	중국, 또 교황청 합의 어기고 상하이 주교 일방 임명	바티칸시국	2023.04.06	0	4
3214	국제	로마 검찰, 40년 미제 '바티칸 소녀 실종사건' 공식 재수사	바티칸시국	2023.05.18	0	5
3213	국제	영국 왕실도 지난 겨울 에너지 절약…실내 온도 19℃로	바티칸시국	2023.06.29	0	4
3212	국제	미대륙 인류 등장 1만년 당겨지나…"2만7천년 전 펜던트 발견"	바티칸시국	2023.07.15	0	10
3211	국제	가톨릭 젊은이들의 '신앙 대축제' 세계청년대회, 역사와 의미는	바티칸시국	2023.08.06	0	4
3210	국제	인도 정부, '영국 식민지배 시대 이후 최대 규모' 형법개정 추진	바티칸시국	2023.08.13	0	10
3209	국제	바티칸 산하 자선단체 "미 질소가스 사형 집행시 보이콧 운동"	바티칸시국	2024.01.24	0	11
3208	국제	미얀마 반군, 태국 접경도시까지 점령…태국 총리 "군정 약해져"	바티칸시국	2024.04.08	0	7
3207	국제	싱가포르 20년만 총리 교체…51살 부총리 다음 달 총리 취임	바티칸시국	2024.04.15	0	15
3206	국제	英 지방선거 집권 보수당 대패…주요 경합지 시장은 수성(종합)	바티칸시국	2024.05.04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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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라크군, 역사유적 알-누리 회교사원서 폭탄 6개 발견, 해체 1	2024-07-01 07:30	바티칸시국
국제 '다보스포럼'의 배신…WSJ "성·인종차별 만연" 폭로	2024-07-01 00:36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실 별장 밸모럴성 첫 대중 개방…고가 입장권 순식간에 동나 1	2024-06-30 23:35	바티칸시국
국제 '전설의 사슴' 안락사 됐다는데···이유 알고보니 왜 죄책감 들까?	2024-06-30 22:41	바티칸시국
국제 스위스 남부, 산사태로 2명 사망·1명 실종	2024-06-30 21:46	바티칸시국
국제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1	2024-06-30 21:31	바티칸시국
국제 폭우에 공항 파손…"모디 印총리 인프라 안전에 의문 제기돼"	2024-06-30 20:54	바티칸시국

교황, 북극 원주민 찾아 "악행 용서를"..캐나다 참회방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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